※ 선넘스파방문기

굴포천역에 내려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선넘 스파.

첫 방문할 때도 금방 찾았던 곳이고 , 여기는 접근성도 최고에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예약을하고 안내를 받아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친절한 실장님이 응대해주시고 결제까지 도와주십니다.

바로 결제하고서 , 샤워장안내받고들어가서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무난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깨끗하게 씻으면서 몸과 마음을 어느정도 준비한 뒤에는 마사지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업소 시설은 야무지게 준비가 되어있는업소입니다.

    ※ 마사지 ~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후 미리 상탈한 후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저한테 이런 저런 대화를 걸면서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자체는 정말 흠 잡을데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 꽤 많이 다녔었는데 , 한 번도 마사지를 대충해주는 관리사님은 없었구요 ~

다들 한국인이다보니까 토킹도 잘 되어서 ,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타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50분정도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순으로 진행을 해줍니다.

마사지 시간은 넉넉합니다. 맨손으로해주는 건식마사지를 제일 오래 광범위하게 해줍니다.

찜마사지는 수건을 찜통에서 꺼내어 몸에 덮은다음 발로 밟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아슬아슬하게 터치하면서 마무리~ 

관리사님은 마사지가 끝나면 들어갑니다. 

※ 서비스 ~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 만났던 매니저는 지아매니저

주간에도 , 야간에도 괜찮은 매니저들이 꽤나 포진되어 있는 라인업에

지아 매니저도 추천드릴 수 있을 법한 ... 사이즈랑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딱 들어와서 인사할 때부터 스캔해보는데

얼굴도 적당히 이쁘장하고 , 몸매는 전형적인 슬림 몸매.

저는 돼지는 극혐이라 ; 슬림한 매니저를 보니까 안심이 되면서 살짝 긴장이 풀리더군요

지아매니저가 바로 올탈의부터 하고 , 간단하게 준비한 뒤에는 바로 똥가시애무부터 진행하고

가볍게 가슴애무 후 ~ 정성스럽게 BJ를 해주고 , 장비 씌워준 다음에 바로 올라옵니다.

여상은 잠깐 하고 , 저한테 해달라는 시그널을 보내서 ~ 바로 체위 변경.

몸 선이 이쁘다보니 , 어떤 자세를 시켜도 야릇했고 , 쪼이는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결국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도달해서는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ㅎ

마무리가 끝나고 청룡서비스라는 마무리가 또있으니 두번 마무리하는 기분이 듭니다 ㅎ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