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만나 저녁 먹고
당구한겜 치면서 어디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권지용사장님의 생각이 낫습니다 ㅎㅎ
바로 전화걸어 상황체크 !!! 수질 최상이라는 말씀 ....!!!
그럼.....가야죠..ㅎㅎ
걸어서도 갈수있는 거리라서 그냥 전화 넣고
바로 권지용사장님께 갔습니다
룸 안내받고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
와꾸 좋은 아가씨들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여기만 오면 눈은 참 호강하는듯해요..ㅎㅎ
하얗고 조막만한 얼굴의 이쁜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옆에 앉이있는것만으로 벅차오르는 ...나라 !!!
조근조근 속삭이듯 말하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룸타임을 재밌게 보내고
담에 지명해서 한번더 보기로 약속도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