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는 자금난에 시달리느라... 달림을 좀 자제하고 있었는데

월급이 들어오고 , 추가적으로 돈 들어올 일이 좀 있어서 ㅎㅎ

여윳돈이 생겨서 선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같이 갈 친구들을 찾다가 결국은 못 찾아서 ... 혼자 가게 되었어요 ㅠ

굴포천역에 내려서 걸어서 1분정도 ㅎ...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인사하고 ~ 바로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가운을 입고 나와 잠시 휴게실에 대기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줍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뒤에는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마사지 받아보니까 압도 좋고 ~ 뭔가 더 시원한 느낌적인 느낌.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평소보다 대화도 더 잘 통하는 듯 ~ 이야기도 재미나게 하고 ㅎ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

압이 좋아 건식마사지를 받을때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경력도 꽤 되신거같습니다. 따로 돈을 주고싶을정도로 잘 합니다.

이어지는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흠잡을때없이 최선을 다해서 마사지해줍니다.

그리고 잠시 후 매니저님의 입장.

하나이라는 매니저님이 파트너로 들어옵니다

와꾸는 다들 개인의 취향이라는 영역이 있어서 딱 떨어지는 평가는 좀 어렵지만

이 정도면 스파 기준 중간보다 위쪽에 있는 외모라고 판단되었구요

몸매도 살이 찌거나 그런 느낌없이 가슴도, 엉덩이도 적당한 사이즈로 마음에 듭니다

약간 시크한가? 라는 느낌을 받은게 들어와서는 바로 준비만 하고 탈의하더라구요

그냥 쳐다보면서 ~ 기다리고 있는데 준비가 끝났는지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C컵의 슴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올탈상태에서 똥가시서비스 , 애무 , 비제이서비스등을 차례대로 해주는데 

서비스가 다소 하드하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습니다 ㅎ 

콘X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

연애감은 생각보다도 훨씬 좋았고, 하나 언니가 저랑 같이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나름 오래하는 편인 저를 3분남짓만에 싸게 만들더군요...

오랜만에 조금 일찍 싸긴했지만 양은 푸짐하게 나와서 민망하기도...

청룡서비스를 끝으로 서비스끝~!  현타없는 후기였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