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뭐 할까 고민할 찰라에 몸도 지쳐가지고 스파가 생각나서 밤 8시~9시쯤에
친구한테 전화한통 걸어 스파 함 가자고 선넘스파로갔습니다.
차끌고 선넘스파앞 길가에 차세우고 아메리카노 한잔 떄리고 일 애기좀 이것저것 애기하다가
예약을 하고 9시쯤에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예약확인후 바로 라카키받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씻고 가운을 입고나오면 휴게실로가서 담배를 핍니다 ㅋ
스텝분들이 친절하게도 방 배정을 받은 후 가운을 바지로갈아입고 상탈한채로 엎드려서대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마사지 썜이 들어왔네요 ㅎㅎ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받고 찜마사지 받은후에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짜임새있고 돈아깝지않는 마사지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만 하다가 끝나는건아닌지 불안할정도로 메인급으로 잘합니다.
관리쌤은 모든 마사지가끝나면 나가십니다.
잠시후 매니저가들어옵니다.
서아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일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좋고
가슴도 이쁘고 다리도 이쁘고 안이쁜게 없네요 거기에다가.애인모드 친절하기까지도
들어오자마자 시작되는 올탈쑈 및 똥가시서비스에 저는 한번에 압도당합니다.
부드럽게만 생각했던 스파의 하드코어한 서비스이지요 ㅎ
자연스럽게 애무와 비제이서비스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장갑을끼고
여상으로 리듬을 타며 쪼임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앞치기 좀 하다가 서로 끌어 껴 안으며
오빠 ~ 너무좋아~ 맛있게 밖아줘 하면서 서아가 보Z를 흔드는데 와 꺽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맛있게 밖다가 시원하게 발사~~ 서아랑 껴 안으면서 3분동안 아무말 없다가
청룡서비스로 저를 마지막까지 탈탈 털어버립니다.
고생했다고 머리 쓰담아주네요 너무나 이쁜 서아보러 또 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