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오피나 따먹으러가볼까~ 하고
열심히 사이트뒤지면서 언니들실사에빠져서 허우적대고있는데
아는동생 전화가마침 띠리리리~~ 형 회에 소주나한잔해요~
하는데 가볍게달리자는마음으로 먹다보니 어느새 언니들향기가..
그리워지는 늑대본능이살아납니다 ㅜㅜ
레깅스룸 좋았던기억에 권지용사장님께 문의 전화 !!!
수질 수량 굿굿이라고 하셔서 ㅎㅎ 남은술좀 마무리하고 갓죠 ㅋㅋㅋ
일단입구에서 룸배정받고들어가니 설레입니다.ㅋ
권지용사장님이 아주 극친절하게모셔주시고!!
초이스 고고~~~ 바쁠거예상하고 간거라 아주많이는
보진못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어디입니까^^
동생하고 그렇게 초이스 빠르게보고 선택한 제인이 !!!
C컵 슴가를만지는데 마인드가아주 대화스킬도 대박 ^^
수위높은 게임도즐기고 황홀한 부비부비를시전하며 ㅎㅎ..
총2연장가볍게달리고 즐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