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하면 선넘스파에 5번째 방문입니다.
원래 안마가 주종목이였는데
어느덧 가벼워진 저의 주머니를보니 현타도오고
그렇다고 잭스를 안할것도아니고
서비스를 조아하는지라 안마를 선호하지만,
요즘 스파가 예전처럼 핸플도아니고,
올때마다 가격도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만족하다보니, 어느덧 선넘스파에 5번재 방문을 했네요
그동안 본 매니저는 정우,여름,지아,분홍
통화할때 신규가 많이 들어왔다는 말을듣고
즐거운 기분으로 방문을했습니다.
코스는 A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후 휴게실에서 담배타임~
모실게요라는 말에 마사지부터 받기시작했습니다.
다크니스한 조명아래 마사지침대에 엎드려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마사지는 거의 전신을 꼼꼼히 해주십니다.
A코스같은 경우는 하체는 상체부분에비하여 좀 아쉽지만,
이는 B코스를 하면 해결이 되는부분이니 참고하시길
찜서비스와 전립선관리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매니저는 일면식이없어 말시키기가 부끄럽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이름을 물어보았습니다.
수리라고하네요
아담한 몸매 슬림한 자연가슴...
뭘 더... 물어보기도전에 저는 응꼬를 따이고말았습니다.
할짝할짝 조여오는 수리매니저의 야한 혀놀림에
금새발기가됩니다.
이상하게 안마는 프로로보이고 스파언니들은
민간인이라는 인식이 저 혼자만 가지고있는줄모르겠는데
저는 이런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민간인을 따먹는 기분이랄까 요즘엔 안마처럼 질퍽한것보다
나이가 들어서그런가 뭐가 완전히 다듬어 진것보다
덜 완성된걸 좋아한다고해야하나
공감가시는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느껴보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선넘스파의 서비스는 스파중에 탑클래스라고 자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