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의 매서운 서비스를 받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전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주차를하고 올라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코스 계산및 예약확인 ... 그리고 샤워를하러 ㄱㄱㄱ

시간이 길게없어서 후딱후딱 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자 관리사누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목부터 다리 시원하게 건식마사지를 받은후 

뜨거운수건으로 몸을 덮어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 주십니다 꾸꾹 !!

그리고 마무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한시간남짓 서비스를 받고 조용히 관리사누님은 나가시고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딸깓딸깍 하이힐 소리가 저 멀리서도 들립니다.

굉장히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환장해버리게 옷을 다 벗어버립니다.

금방이라도 똘똘이가 축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빳데루 자세로 기다리면 매니저가 침대위로올라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는 저에게 있어 힐링 그자체입니다. 

이 느낌은 여기서만 받아봤는데 이 맛을 잊을 수 가없습니다 ㅋ 

그래도 보통 카운터에서는 실장님께 똥꼬 제일 잘 빨아주는 매니저해주세요합니다 ㅋㅋㅋㅋㅋ

나름 명품서비스를 받고 자세를 돌려 애무를 받습니다. 거기다가 비제이까지 척척척

이쯤되면 이미 똘똘이는 기립상태입니다. 

장갑을끼고 매니저에게 제가 올라가서 하겠다고하고 올라가서 펌핑을 시작합니다.

매니저의 흥헐흥헐 거리는 목소리와 표정을보면서 붕가붕가를 하고있자니 ... 너무 흥분됩니다.

흥분해서 계속 강하게 어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세를 뒤로 옆으로 다시 뒤로 좀 번거롭겠지만,

저의 만족을 위해서라 ㅡㅡ ;;;; 대신 소프트하게 빨리빨리 자세를 바꿔줬습니다 ㅋ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매니저와 눈빛이 닿는순간 피할 수 없는 무언가가 분출되는 느낌에 강하게 하면서 발사~ 

매니저는 가글을 머금고 저의 똘똘이를 한번더 쫘~ 빨아줍니다.

진정 힐링의 완성 청룡서비스였습니다.

이 완벽한 서비스.....이번에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