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레깅스룸을 방문해보기로했어요
권지용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편안하게 가게로 안내받았어요 ㅋㅋ
혼자 들어가기 뻘쭘할까봐 걱정많이했는데 의외로 혼자 방문해주신 독고형님들이 많습니다 이른시간에 ㅋㅋ
상당히 친절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셨고, 언니들도 사이즈좋다하시더라구요
룸으로 가는길에 어마어마한 수량의 언니들이 복도에서 초이스대기를 잔뜩하고 있네요ㅋ
그중 눈에 띄는 뒷모습이 보이는데 진짜 제스타일
오리궁둥이 뒷태를 보고 권지용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바로 복도 초이스를 했어요
앞모습 얼굴도 안보고 뒷태만보고 바로 초이스 하는것도 처음이었는데
룸에서 처자 기다릴때 긴장되더라구요 얼굴을 안본상태였으니 ㅎㅎ
룸으로 들어왔는데.생각보다 예뻐서 아주만족~~!!
뭐 별로였어도 빠꾸 할생각은아니었는데 얼굴도 예뻤네요
중간에 스킨쉽한다고 제 무릎위에 올라오기도하고 안주도먹여주고
스킨십도 전혀빼지않고 제 똘똘이는 벌써 땅땅해졌네요....
가슴도 너무 이쁘고 허리라인과 골반 그리고 레깅스 입고있는데 힙이 진짜 예술입니다 ㅠㅠ
딱 1타임만 놀구 가야겠따햇는데...이대로는 집에 못갈거같아...1타임더 연장하고 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