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의 인상에서 섹시함과 요염함이 살짝 각인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즐달할수 있을거 같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네요
저한테는 극강의 하드와 같은 서비스라
그렇게 오랜시간 버티지는 못했지만
애무하고 붕가하는 동안 은우의 몸부림과 자극적인 신음이
절 더더욱 자극시켰던거 같았네요
특히 기억에 남는건 은우의 아래 날개가 ㅋㅋㅋㅋ
제가 맛나도록 빨아줬는데,
정말 좋아하는것처럼 흐느껴서 넘 좋았고요
딱 첫인상보다 서로 교감을 가지며 달리는순간
은우는 더 빛을바라는거같습니다
뭐랄까 ..서로 달림을 할때 그 리얼한 표정같은게 정말 섹시해 보더라구요
한동안은 리얼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