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척척 해주는 센스가 검나 맘에 들어요.. 나비한테 익숙해지면 다른언니들한테도
비교가 되는데 나비는 저절로 미소짓게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2연장 하고 나비랑 독일에서 유학생활 하던 이야기 하는데
나비도 미국에서 어릴떼살다왔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또다른 이야기 소재로 전환되서 3연장 더하고
5연장 하고 소중한 시간 만들고 왔네여 ㅎㅎ
지용사장님 매번 감사감사해여 ㅎㅎ
담주에 한번 더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