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다빈 】
강북 , 종로 권에서 제일 괜찮은 업소인 수스파.
언제나 마사지가 땡길때나 , 서비스가 받고 싶을 때면 찾는 곳인데
항상 기분좋게 만족하고 가는 업소라서 ... 매번 다시 찾네요.
이번에는 다빈이 보러 , 일부러 출근하는 날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낮에 혹시 몰라서 전화로 확인하고 , 방문하고 실장님부터 만납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고 , 다빈이로 지명한 다음에 ~ 들어갑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 준비한 다음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문했던 타이밍에 손님이 없어서 대기도 없이 ~ 바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수스파는 다빈이나 로제같은 에이스들이 있는 것도 있는데
확실히 마사지도 ... 괜찮은 편입니다.
타 스파업소들에 비해서도 전혀 꿀린다고 느껴지지 않는 마사지.
관리사님도 진짜 집중해서 잘 해주셨구요.
몸 여기저기 ... 굳어있고 뻐근하던 부위 전체를 다 풀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 몸이 늘어질 때까지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던 와중 , 매니저님의 노크를 듣고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그리고 다빈언니 입장.
다빈언니 확실히 이쁩니다.
제가 꾸준히 보는 언니답게 , 비주얼부터 몸매. 거기에 마인드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에이스 타이틀에 맞는 언니죠.
알아봤는지 , 엄청 반갑게 인사해주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빠르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 아랫동네까지 ~ 천천히 ... 침을 묻혀서 기분좋게 잘 빨아줬구요.
애무가 끝나고는 , 바로 합체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아주 ... 훌륭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삽입 시간.
여상부터 시작해서 , 후배위 하는데 , 엉덩이 그립감도 좋고 ~ 가슴 그립감도 최곱니다.
여기 저기 , 만지면서 삽입 시간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끝날 시간이 다가옵니다.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해서 , 쉽게 ... 금방 싸버리고 끝났지만
다빈이랑 하는 섹스는 언제나 맛있고 뜨거웠습니다 ㅎ...
진짜 즐달은 이런거라고 생각하며 , 내년에도 다빈이 볼 생각에 ... 기대가 되네요 !!
다음번에도 다녀와서 후기 남겨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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