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느낌이 안드네요...
애가 청순하게 생겨서 그런가
너무 착하게 생긴거같아요. 업소에서 일 할거같은 느낌이 안드는데
또 놀때보면 화끈하게 잘노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그래도 애가 착해보여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일수있었네요.
룸에서 힐링하고 가는기분 오래간만에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