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저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왔는데 ㅎ...
수스파로 다녀왔구요 ,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떡도 맛나게 치고 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서 , 수스파로 입성.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간 뒤 샤워하고 나옵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 앉아서 잠깐 대기하다가 , 안내받았구요.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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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은 연배는 좀 있어보였는데 , 마사지는 잘하셨습니다.
압도 좋으시고 , 체력도 좋으시고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 까지 ~ 엄청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아주 시원했고 , 불편한 것도 없었어요.
뭐 많이 받아봤지만 , 여기서 받는 마사지는 항상 괜찮았었거든요.
그래서 시원하게 받고 ,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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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은 비비 언니.
라인업에는 아직 등록은 안된 것 같은데 , 와꾸나 몸매 다 좋았습니다.
어려보였고 , 가슴도 이뻤고 ~ 라인도 잘 빠졌습니다.
피부결도 부드럽고 괜찮았고
비비 언니가 먼저 해주는 애무를 받으면서 , 터치하면서 받았구요.
위 아래 삼각애무 다 받은 다음에 , 본 게임 들어가기 전
언니가 직접 콘 착용시켜준 다음에 삽입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 위에서 잘 움직이기도 하고 ~ 느낌도 좋았고
터치할 곳이 많으니 여기저기 만지면서 여상이나 다른체위니 하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상위할 때 , 보이는 맛이나 박는맛이 좋았고
시간내에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 만족감이 높았던 수스파 달림.
날이 갑자기 확 추워졌는데
풀리면 다시 다녀와서 ,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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