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가있는 방으로 전화로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사랑에 빠져버릴것같은 애교장착 겨울이~
청순하고 여자여자한 분위기 참 맘에들었어요
가슴은 씨에서~디컵정도 너무 이쁜 사이즈입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내는데 스킨쉽도 너무 좋아요
겨울이는 자기 옷가지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제 손이 겨울이 등뒤로 들어가며 하은이가 옷을 벗는것을 도와줍니다
자신의 옷을 다 벗은 겨울이는 이제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샤워를같이하고 서비스조금받고 나왔습니다
무엇인가 급해 보이는 두 사람 침대위에서 서로 얽힌채 그렇게 둘은 알몸이 되었습니다
거칠게 옷가지들을 침대 밑으로 밀쳐버린뒤 겨울이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볼록해진 겨울이의 이쁜 슴가를 주무르며
오랫만에 맛을 음미하는듯 부드럽게 허기진 배를 채우듯 거칠게
겨울이 신음소리가 방안을 조금씩 메워갈때쯤 둘은 하나가 됩니다
조용한방안에서 주기적으로 울려퍼지는 칠퍽한소리
겨울이의 나즈막한 비음이 리듬을 맞추듯 방안에 야릇하게 울려퍼집니다
겨울이가 제 허리를 두팔로 붙잡습니다
다급한듯 겨울이가 뭐라고 말하며 소리칩니다
숨이찬 듯 거칠게 호흡하면서 베게에 파뭍혀버린 겨울이 얼굴을 바라봅니다
제 입으로 겨울이 입을 포개어 봅니다
겨울이가 제 어께를 감싸안은채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입니다
강한 조임과 함께 눈앞이 깜깜해 짐을 느낍니다
한참동안 그러한 어지러움을 느낀뒤 저는 겨울이이 품으로 쓰러집니다
씰룩거리는 겨울이 허리반동이 느껴짐에 따라서
저도 겨울이 몸안에서 꿈틀거리며 다시한번 여흥을 느껴봅니다
둘은 그대로 서로를 껴안은채 못했던 얘기들을 나눠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체 작별을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