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 제일 갈만하고 , 괜찮은 퀄리티의 업장인 수 스파

접근성도 좋고 ,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 내실도 꽤나 괜찮은 편이라

평소에도 애용하는 편이고 , 이번 기회에도 다녀왔습니다 ^^

을지로 3가역 , 지하철에서 내려서 한 10분 쯤 걸으니 도착.

날이 좋아져서 , 이 정도 걸어도 괜찮네요.

도착해서 들어간 뒤 ,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하고 , 나와서 물기 닦고 ~ 준비 다 한 다음에 실장님 부릅니다.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시고 ,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는 금방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 받았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 다른 관리사님이라 매번 다른 마사지를 받지만 , 다들 실력이 좋습니다.

인사 나누고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 마사지 받는데

시작할 때 대화 많이 하면서 , 저한테 어디 받고 싶냐 등등 ... 많이 물어보시고

제가 받고 싶다는대로 맞춰서 , 마사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 압도 딱 좋고 해서 , 받기에 정말 좋았구요.

특별한 마사지 없이도 , 몸이 아주 개운하게 풀렸습니다.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 목 주변이 엄청나게 굳어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만져보시고는 많이 뭉쳤다고 하시고 , 신경써서 잘 풀어주셨습니다.

덕분에 다 받고나니까 , 몸이 후끈후끈하면서도 나른한게 제대로 풀렸네요 ㅎ

기분좋게 마사지 받으면서 , 살짝 졸기도 하고 ~ 몸 다 풀고나서는

타이밍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기분 좋게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 매니저님 입장 ~

시아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구요.

매력있고 , 이쁘장한 느낌의 페이스.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

가슴도 크고 이뻤고 , 볼륨감이 아주 대박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쓰다듬고 만지고 하면서 , 언니의 애무부터 받았구요.

전립선 때문에 애무 받기 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가볍게 애무까지 받으니까 ... 거의 뭐 언제 싸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 ...

시아 언니한테 말 하고 , 콘 착용 빠르게 한 다음에 삽입 시작합니다.

여상은 짧게 타고 , 다른 체위로 하는데 연애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마냥 슬림한 것보다 , 확실히 살짝 살이 오른게 ... 떡감이 죽이네요 ㅎ

정자세로도 하고 , 뒤치기로도 하고 ... 어느 자세든 다 좋았네요 ^^

아주 맛있게 잘 박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언니들도 다 좋았는데 , 이 언니도 진짜 좋네요.

수스파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였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