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땃해지면서 , 몸이 풀리고 ... 마사지가 땡기는 ~ 이런 봄 날.

저는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 카운터에서 계산한 뒤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대충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 금방 하고 나와서

몸을 싹 ~ 말리고 실장님을 불러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에는 , 가운 벗고 엎드려서 관리사님 들어올 때까지 엎드려 있으니

바로 마사지 시작해서 해주는데 , 마사지 아주 좋았습니다.

목 뒤에서부터 ... 어깨 ~ 팔 , 등 , 허리 이런 순거로 마사지 쭉쭉 해주셨구요.

받는데 ... 진짜 괜찮았습니다.

정말 흠 잡을 데 없이 압 조절도 아주 완벽하게 해주셨고

받으면서 요청사항 이런것도 말 할 필요없이 너무 ... 시원하게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 중간중간에 , 시원한지 ~ 받을만 한지 등등 꾸준히 체크하면서 해주셨고

어느정도 받고 나니까 몸이 후끈후끈하면서 풀려서 아주 개운했습니다.

몸이 싹 풀리고나서 ,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좀 까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관리사님이 말 걸고 대화하면서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2~3분 있다가 ,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

관리사님 퇴장 후 들어온 시아 언니.

얼굴도 이쁘장하고 , 매력있고 , 몸매는 글래머 스타일.

가슴 크고 , 골반 크고 ...

엄청 마른 스타일만 찾으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옆에서 벗는 데 , 벗은 몸을 보니까 ... 볼륨감이 ㄷㄷ

만지기에도 좋고 , 보기에도 좋고 ... 아무튼 좋아요 !! ㅋㅋ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애무도 제법 훌륭합니다.

애무 받으면서 , 몸이 닿을 때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피부결의 맛을 음미하다가 ;;

콘 착용하고 합체 시작

여상 잠깐 태우고 , 뒤치기로 하다가 정상위로 하는데 ... 느낌 좋습니다.

언니도 잘 느끼구 ~ 저하고 합이 잘 맞는지 , 박을 때 움직이는 타이밍도 좋고

쪼이기도 잘 쪼여서 , 발사할 때까지 얼마 안 걸렸어요 ㅎ

한발 싸고나서는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다 한 다음 가뿐하게 나왔습니다.

수스파는 언제나 실망 없이 ... 만족하고 가는 업소네요.

이번에도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