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다는 나를 극구 함께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친구를 따라 휴게텔을 봤네요~
문을열고 처음 대면하는데 제가 걱정하고 우려했던 그런곳이 아니였어요~
방을 정리정돈에 밝게 웃으며 인사한는 수아씨 보고 깜짝 놀랬네요
사발 가슴이 딱 눈에 들어오는거예요 긴장 이풀리고..
옷을 벗겨 주더니 수아도 옷을 벗고 들어 오네요 몸매가 통통 하네요
정말 이뻤어요 특히나 잘웃는 밝은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누군가 씻겨 주는걸 정말 오랜만에 경험 해서인지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 한손으로 제고추를 부여잡고 한손으로 부랄을 부여잡고
입으로 살살 빨아주는데... 이건 못참겠어요
시작전에 쌀뻔했어요 그만하자고 하고 얼른 씻고 깔끔한 침대로 가서 둘이 꼭안고
한참을 딩굴렀네요~
그러다 가슴을 만지는데 촉감 보들보들 너무 좋았어요 그녀 봉긋한 꼭지를 살살 빨아봤죠
수아도 방응이 오는지 저를 눏히고는 빨기 시작하는거예요
근데 어거는 처음 받아보는 애무 스킬 쪽쪽 소리 와함꼐 강한곳은 강하고 약한곳은 약하게
정말 조절잘하며 애무해주는 스킬이 뿅갔네요~
이미 풀발기에 저는 물이조금식 묻어나고 군금해 만지니 수아도 물이 촉촉 하네요~
콘장착후 그녀허리가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저도 신음 소리가 나오네요~
살살쪼여주면서 하는데 대가리 빠질뻔했어요~
쪼임 스킬에 저는 정상위도 못해보고 흔들다가 쌋네요 이런아쉬움이....
너무아쉬워~내일 무한샷 으로 재방 합니다~
단골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리얼한 후기~다시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