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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쌤이 풀어주고 리아가 발사시키고~~
유희조아

■ 프로페셜한 서샘

남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해서 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있지 않아 들리는 노크 소리..

"안녕하세요."

하고 서샘이 밝게 인사하시고 들어오네요.

"옷 탈의 하시고 엎드리세요."

하시고는 비치타월로 몸을 덮은 뒤에 등쪽부터 뭉친곳을 천천히 풀어주시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특히 안 좋았던 목뒤와 어깨 등을 풀어주는데 엄청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곳이 없는지 체크도 잊지 않으시면서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풀어주시네요.

특히 저는 뒷덜미와 좌골쪽 풀어줄때가 좋았네요.

한동안 뒷쪽을 마시지 하시고 이제 앞판차레..

허벅지 위쪽부터 종아리 및 발마사지까지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고는 가랑이를 벌리도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처음엔 손으로 삼각부위부터 천천히 지압식으로 눌러주고 구슬 밑에 전립선을 자극 시킨 후 마사지 젤을 뿌리고는 똘똘이와 그 주위를

조물조물 거리면서 풀어주네요. (하마터면 그냥 발사할뻔 했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묻은 젤을 닦아주는데 커져있던 똘똘이가 다시 잠들기 시작하니까

"어머 벌써 잠들면 안 되는데~~" 

웃으면서 말씀하시길래 

"걱정 마세요 금방 깨요." 

"그럼 서비스 잘 받으세요."

이러곤 퇴실 하셨네요.


■ 업계초짜 느낌의 NF리아 매니져

서샘 퇴실 후 리아매니져 입장~~

음 업계초짜 느낌이 입실부터 느껴지네요.

무지 엣되 보이고 몸매는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느낌의 약통 느낌의 언니네요.

누워 있으니 옷을 탈의하고 가지런히 잘 정리하고는 침대위로 올라와 다짜꼬자 똘똘이를 입에 물고는 비제이를 하는데...

음 이 언니 뭔가 무지 진지하게 빨아주는 모습이 귀엽게 보입니다.

열심히 빨아주고는 똘똘이가 다시 일어선 모습을 보더니 만족감을 느끼고는 콘을 끼고 젤을 바르더니 손으로 쓰다듬어서 완변하게 세워 놓네요.

그러고서는,,

"오빠가 해 주세요."

이러는데 리아의 소중이에 정조준을 하고 똘똘이를 서서히 밀어 넣으니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 모습에 흥분되어 천ㅊ너히 리듬을 타고 박아주니 리아의 꼭지가 점점 부풀어 오르네요.

살짝 꼭지도 주무르고 가슴도 움켜 쥐면서 박아대니 리아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 갑니다.

도톰하고 왁싱으로 잘 정돈된 리아의 봉지에 똘똘이가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어 무의식 중에 리아의 봉지에 손을 대보니 리아가

"오빠 터치는 좀 그래요."

이러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리아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서는 스퍼트를 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고서는 바로빼지 않고 있으니 리아도 기다려주면서 봉지안에서 쪼여주니 남은 한방울 모두 뺐습니다.

분리하고서 누워 있으니 리아가 정리해 주더니 바로 나가지 않고 침대위로 올라와 팔을 베고 살포시 옆에 눕는데 참 귀엽네요.

이마에 뽀뽀해주고 

"언니는 몇살이예요?" 물으니 

"그건 비밀이예요." 이러네요.

그냥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가볍게 뽀뽀만 하고서 잠시 서로 안고 있다가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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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5-24 23:06:27수정삭제
리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유희조아댓글2023-05-25 04:53:03수정삭제
@새사랑
포트리스댓글2023-06-06 21:57:16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어요
유희조아댓글2023-06-07 05:55:43수정삭제
@포트리스
하라오빠댓글2023-07-02 21:37: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유희조아댓글2023-07-02 22:42:17수정삭제
@하라오빠네 즐달하세요
냥이집사댓글2023-11-15 19:09:1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유희조아댓글2023-11-15 21:10:11수정삭제
@냥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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