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하늘 !!!!
종로 수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자주 마사지 받으러 가고 , 후기도 쓰고 하는데
하늘이 때문에 오늘 후기 씁니다 ㅋ
실장님이 하늘이 보셨냐고 물어보길래
봤는데 , 또 보고 싶은데 지명해도 되요? 하니까
지명 해드릴게요 하길래 , 하늘이 보는 걸로 하고 계산하고 입장.
대충 샤워만 하고 ,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손님이 두어명 있기는 했는데 , 그래도 조용하고 대기도 없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하고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무난하게 ~ 진행되는 마사지는 특별한 건 없구요.
상 , 하체 모두 집중해서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셔서 시원했습니다.
시원 ~ 하게 마사지 좀 받고 , 배드에 엎어져 있다가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관리사님이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하늘언니랑 서로 교대.
하늘 언니가 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본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다시봐도 비주얼 좋습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 슬림하면서도 은근~ 한 볼륨감까지 갖춘 좋은 몸매.
누워서 감상하다가 다 벗고 준비 끝낸 언니가 바로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도 잘 하고 , 일단 비주얼이 좋으니까 엄청 자극적입니다 ㅎㅎ
눈 감고서 애무를 받는데 , 애무 너무 좋았고 기분좋은 애무 후에는
뜨거운 삽입 시간.
삽입감도 좋고 ~ 언니가 위에서 움직이는 여상부터가 장난이 아니었고 ...
여상하고나서 정상위 박는데 여기서부터 못 참고 그냥 싸고 끝났네요
기분좋게 하고났더니 , 몸이 후끈후끈하면서 살짝 땀이나는 상태였습니다 ㅎ
마사지 잘 받았고 , 이쁜 하늘언니랑 떡까지 ~ 개 즐달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