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프로필 보고 간 연아 / 글래머 언니의 뜨거운 시간 ... ㅋㅋ 』
마사지나 받을까 ~ 하고 수스파를 방문하기 전
보니까 실사 프로필이 바꼇길래 보고 전화한 다음에 이 중에 누구 있냐 그러니까
누구 누구 찍어줍니다.
연아 언니 괜찮다고 추천 주시길래 연아 언니 보러 갈게요 ~ 하고 바로 출발.
종로에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간 다음 실장님 만납니다.
전화 했다고 하고 , 연아 언니 보여달라고 하고
그 다음에 계산한 다음에 들어가서 샤워하러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탕은 이용하지 않았고 , 샤워 구석구석 깨끗하게 한 다음에 나와서 실장님 불러봅니다.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방에서 잠깐 앉아 있다가 , 곧 이어 들어오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 나눴습니다.
서로 인사 후 제가 엎드리니까 , 관리사님이 이래저래 몸을 움직여서 배드에 알맞게 펼치고
그 다음에는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도 아주 괜찮습니다.
눈 감고 앉아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다가 , 마무리 타이밍에 맞춰서 전립선 받았구요.
프로필 실사로 보던 연아 언니를 실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아 언니는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요.
얼굴도 이쁘장한데 , 몸매가 ... 벗기니까 진짜 지립니다.
가슴이랑 힙이 크고 , 굴곡이 지리니까 ... 보는 맛도 좋구요 ㅎ
누워 있으니까 탈의하고 ~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애무도 잘하는데 , 엄청 열정적으로 제 몸을 빨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위 아래로 싹싹 핥고 빨아주고 , 예열을 끝낸 후에 삽입 시작합니다.
몸매가 좋으니까 삽입감도 너무 좋았고 , 넣은 다음에 떡감도 미쳤습니다.
뭐 특별한 체위는 안 했지만 충분히 발사하기에 부족하지 않았구요 ㅎ
끝나고 난 후 케어해주는 것 까지 ... 너무 좋았습니다.
이 저도면 누가 봐도 내상 없이 핵 즐달하겠더군요 ㅎ
무조건 추천드리구요 !! 꼭 보시고 ~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