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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쌤과 설아의 조합 ㅎㅎ
유희조아
 주말을 맞이하기 전 목요일..
 몸이 찌뿌둥하여 칼퇴를 하고 영등포 애니스파로 고고~~
 도착하니 주차할 곳이 없어 근처에 주차를 하고 애니스파로 입실~~
 계산하고서 담배한대 피고 음료수 마신뒤에 널직한 샤워장에서 샤워하고서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누워서 쉬고 있으니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네요.

◆ 진쌤의 마사지 [건식 ▷ 전립선 순으로]
"옷 다 벗으시고 엎드리세요."
"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
진쌤이 물으시면서 준비를 하고선 불편하다는 곳을 감지하시고는 천천히 맛사지에 들어가네요.
중간중간 불편한건 없는지도 체크하면서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풀어주시네요.
머리부터 순서대로 마사지로 풀어주면서도 조금 더 뭉친 곳이 있으면 조금더 풀어줍니다.
등쪽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 누우세요." 하고선
얼굴에 있는 혈자리를 찾아서 천천히 지압식으로 풀어주시는데 얼굴 마사진 처음 받아보는데 참 좋더라구요.
웬지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도 받고요.
앞쪽 어깨도 눌러서 펴주고는 사타구니 사이로 자세를 잡고서는 본인 다리에 내 다리를 벌리고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구슬과 ㄸㄲ사이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해 주면서 마사지를 하면서 똘똘이 위쪽의 삼각부를 손가락으로 눌러주니 똘똘이도 반응이 오네요.
진쌤이 똘똘이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풀어주는데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풀발기를 유지하네요.
매니져가 들어올 시간이 지났는데요 안 들어오자 들어올 시간까지 어깨 뭉친부위를 조금더 풀어주다가 나가셨네요.

◆ 설아매니져
애니스파에서 일할 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입고 온 투피스를 바로 벗어 버리고선 누워있는 제 옆쪽으로 오더니 가슴과 꼭지를 혀로 할짝할짝 거리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다 중간중간 손으로는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혀로 옆라인을 따라 내려가더니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바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는 BJ를 해주는데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
"후르릅 후르릅 쩝쩝."
위아래로 머리를 들썩거리면서 한동안 똘똘이를 빨아주더니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오빠 아직 풀발기 된 거 아니죠?" 
"응 아직 조금."
대답과 동시에 다시 시작되는 BJ..  드디어 딱딱해짐을 확인하고선 바로 똘똘이에 콘을 착용 시킵니다.
착용시킴과 동시에 바로 여상위로 올라와 설아의 봉지가 딱딱해진 똘똘이를 집어 삼켜 버립니다.
따듯한 설아의 봉지속에 똘똘이는 움찔거리고 설아는 봉지를 비비면서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방아를 찍어대기 사작하자 누워있는 상태에서 점차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으~~ 쌀거 같아."
"오빠 참지 말고 시워하게 싸~."
"으 싼다~." 외마디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오빠 빼도 될까?" 
"아직 조금만 있어줘." 
이러니 설아가 남은 한방울 까지도 빼주려고 봉지를 움찔움찔 쪼여줍니다.
그 덕에 한 방울 남김없이 빼냈네요.

그 뒤엔 설아가 정리하고선 시간이 조금 남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말투가 귀여워서 무의식중에 가볍게 뽀뽀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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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5-28 14:57:34수정삭제
설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유희조아댓글2023-05-28 20:28:33수정삭제
@새사랑네 감사합니다
포트리스댓글2023-06-06 16:29:58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어요
유희조아댓글2023-06-06 19:01:45수정삭제
@포트리스
하라오빠댓글2023-08-01 20:51:0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유희조아댓글2023-08-02 08:59:00수정삭제
@하라오빠지금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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