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장:베리굿

2.지역:강남

3.업종:휴게텔

4.매니저:가현

 강남에 위치한 휴게텔 베리굿에 처음 방문했을때의 후기입니다.

베리굿은 로드샵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피형 휴게텔이 많은 상황에서 로드샵의 형태가 오히려 신선하기도 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만족스럽게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의 응대도 좋고 친절하셔서 덕분에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 방안에 베드와 함께

샤워실이 함께 있습니다. 따로 샤워실까지 나가지 않아도 방안에서 편안하게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샤워를 깨끗하게 하는편이라 저한테는 중요한

부분이고 만족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샤워에 너무 심취했던걸까요 샤워를 마치고 

수건을 꺼내는데 이미 가현이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인사를 하니 " 샤워 엄청 오래하네? 엄청 시끄럽게 들어왔는데... " 하면서 웃는 가현이.

한눈에봐도 상콤한 어린느낌이 물씬나는 처자였습니다.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가현이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가현이는 육덕진 몸매에 귀여운 가슴을 가지고 있고 특이점이라고 하면 등쪽에 타투가 많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타투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타투에 거부감이 없어서 아프지 않았냐면서 물어보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갔었네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가현이의 손길에 온몸을 맡겨봅니다.

젖꼭지부터 가볍게 애무를 하더니 제 쥬지쪽으로 옮겨가 사까시를 하는 가현이.

어린친구가 사까시를 꽤나 느낌있게 해주더군요. 

이미 발기했었던 쥬지가 더 팽창되면서 가현이의 온몸을 먹어주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르고...

가현이를 애무해 주기로 했습니다.

키스로 시작하는데 달달한 가현이의 입술과 혀의 감촉을 느끼며 오랫동안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와 귀여운 가슴을 애무해 줬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간질간질하게 애무를 하고 밑으로 내려 오는데 이미 흥건히 젖은 가현이의

꽃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빨아주며 가현이의 꿀물을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가현이와 합체의 시간을 시작해 봅니다.

흥건히 젖은 꽃잎인데다가 좁보에서 느껴지는 쪼임에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가현이의 귀여운 얼굴을 보면서 박아주니 더 흥분감에 휩싸일때 가현이를 위에 올려두고

싶어 올라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 위에서 잘 못하는데..." 하면서 올라온 가현이의 움직임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워낙 쪼임이 강한데다가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리듬에 몸을 맡기다보니 얼마안가 신호가 왔습니다.

결국 가현이의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가현이는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농담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옷을 챙겨입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지켜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는 아이였습니다.

베리굿에는 아직 두번밖에 방문하지 않았지만 더 다양한 매니저들도 만나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솓는 그런 업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