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종로 수스파.
종로 3가역 수스파 방문기.
자주 자주 방문하는 업소라 올 때마다 편하네요.
앞에서 전화하고 , 문 열어주시는 실장님 만나 뵙고
인사하고 , 계산한 다음에 씻으러 가서 샤워부터 하러 갔는데요.
탕은 물이 안 받아져 있는게 안 되는 듯 하고
대충 시원한 물로 샤워만 구석구석 깨끗하게 한 뒤에 , 준비합니다.
옷 챙겨입고 준비 끝낸 뒤에 실장님 불러서 방으로 갑니다.
준비 다 하셨냐고 물어보시곤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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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마사지.
안내 받은 방에서 ,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신 후에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하게 괜찮게 하시는 편으로
압도 적당하고 , 아프지않게 잘 해주셨습니다.
몸이 많이 뭉쳐 있고하다보니 , 마사지 통이 꽤 심하게 왔었는데
관리사님이 힘 조절도 잘 하시고 해서 , 덕분에 아주 편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 적당 적당하게 해주시다보니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발목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쫙 풀어주고 , 올라와서 등이랑 어깨까지
싹 풀어주고 , 그 다음에는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시면서 마무리.
마사지 싹 받고 , 그 다음에는 전립선까지 받으면서 마사지 시간 알차게 보냈고
마사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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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서비스.
서비스 받을 타이밍에 들어오는 매니저님.
와꾸는 물론이고 , 서비스도 좋은 곳이라 기대하면서 누워 있었구요.
언니가 빠르게 탈의한 후에 올라와서 , 애무를 해줬습니다.
가슴부터 한 쪽씩 한 쪽씩 ~ 야릇하게 혀로 잘 빨아줬구요.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 후에 , 내려가서 BJ까지 확실하게 해줬습니다.
눈 감고 언니의 서비스를 즐기다 , 어느새 올라오면서 여상으로 시작.
여상 후에 , 다른 체위도 하고 하면서 ~ 잘 즐겼습니다.
후배위도 좋았고 , 정상위도 좋았고 하는 내내 좋았네요 ㅎ
조금 오래 걸렸는데 , 쌀 때까지 괜찮다고 잘 받아줬고
결국은 시원하게 싸고나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 후 마무리까지 잘 해줬고 , 나오면서 봐도 이쁘고 좋네요 ^^
수스파야 뭐 돈 값은 제대로 하는 떡 스파라 ... 가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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