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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공간에서 유리쌤과 단둘이ㅎㅎ
캠핑은장비빠루



실장님과 방문하는 시간과 예약여부를 문의했더니

제가 원하는 시간에 유리쌤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시네요

친절한 상담 좋았고 유리를 보기로하고 방문했습니다


-유리쌤-


1)20중반정도의 한국관리사

2)150후반에서 160극초반 신장에 슬림하고 섹쉬한 바디

3)b컵에 너무 이쁜 미드

4)계란형 얼굴굴에 이쁜 얼굴


쇼파에 앉아 대화합니다

대화하다보니 당찬 성격에 제가 어울어지는 느낌

달달하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며

간간히 몸이 닿는데 느낌이 아주 꼴릿합니다


이쁜 몸매를 드러내고 살살 스치면서 

소위말하는 감성마사지를해주는데 흥분도를 상승시키네요

제 입에선 어우야 어우야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스킬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찌릿하게 즐겨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필에 한번보면 빠진다는 멘트가있던데

정말 유리쌤에게 빠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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