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안내 문자를 받고 두이 매니져가 있는 곳으로 가니 두이 매니져가 문을 열고 반겨줍니다.

키는 좀 작은 편이고 약간 통통한 편의 두이가 슬립차림으로 있네요.

물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겠다고 하니 두이도 천천히 옷을 탈의를 하는데 풍만한 가슴과 꼭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샤워실로 가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으니 샤워기물 온도를 맞춰 주고는 몸을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특히 똘똘이 부분을 꼼꼼하게 씻겨주고는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강력한 흡입력에 순간 나도 모르게 샤워실 벽을 잡고 버텼네요.

어느정도만 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꽤 오랜시간 빨아준 뒤에 똘똘이를 해방시켜 줍니다.

다시 똘똘이 세척을 하고서 물기를 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두이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서 내 위로 포개더니 바로 가슴애무를 합니다.

양쪽 가슴애무를 마치곤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다시금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면서도 손은 가슴에 꼭지를 살살 자극시켜줍니다.

맛나게 빨고 있는 두이의 모습을 보면서 두이의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기도 하고 가슴을 움켜쥐기도 하면서 BJ를 즐겼습니다.

어느 정도 애무를 받고서 두이를 눕히고는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가운데로 몰고서는 양쪽의 꼭지를 한입에 넣어 보기도 하고 도톰한 꼭지맛을 봤습니다.

그리고선 천천히 배꼽을 지나 두이의 봉지에 다다랐을때 살짝 벌리고선 클리를 찾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두이의 봉지속에서 서서히 투명한 샘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두이의 봉지맛을 보고 있으니 똘똘이가 죽는 기분이 들어 누워 있는 두이의 얼굴이 똘똘이를 갖다대니 알아서 입으로 넣고 다시금 빨기 시작합니다.

두이가 똘똘이를 빨아줄동안 손바닥으로 두이의 봉지를 비벼주니 손바닥이 금새 축축해 지네요.

다시 원기를 회복한 다음 두이가 콘을 씌워주자 바로 두이의 봉지에 비비면서 천천히 안쪽으로 깊숙히 찔러 넣으니 두이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달리다가 합체가 된 상태로 두이를 일으키고 내가 누우면서 자연스레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고선 두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상을 즐겼습니다.

어느정도 지나도 사정감이 들지 않아 다시 두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달리기 시작하여 커져오는 두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

그 뒤에 잠깐의 여운을 즐기고서 샤워하고선 시간 맞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