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곤 2분정도 있다가 안내를 해 주시네요.
안내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프로필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하나가 반겨줍니다.
한국말은 잘 모르는 거 같아 들어가서 옷을 탈의하니
"AH!! OK~~ SHOWER~."
이러면서 하나도 입고 있던 슬립을 벗는데 슬랜더 몸매에 가슴은 조금 빠진 B CUP 정도 되어 보이네요.
그래도 양쪽 꼭지는 아주 잘 여울어 있더라구요.
하나와 같이 샤워실에서 들어가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으니 물온도를 맞춘 하나가 몸을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양치할때도 엉덩이와 ㄱㅊ를 웃으면서 조물조물 하는데 장난끼 많은 여친같네요.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준비를 마친 하나도 알몸으로 내 위를 덮치네요.
그러고선 꼭지 애무를 시작해 주는데 정성스레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면 잘 받아주고 천상 애인모드네요.
가슴 애무를 마치고 서서히 내려가더니 가랑이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본인이 직접 딥스롯도 하면서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하나가 딥스롯을 할때 장난기가 발동해 머리를 잡고서 깊숙히 똘똘이를 밀어 넣으니 컥컥 거리면서 침을 흘리고선 똘똘이를 입에서 빼고선 눈을 흘기네요.. 참 귀엽습니다.
그러고선 다시 똘똘이와 구슬도 빨아먹고..
한동안 하나의 서비스를 받고서 턴을 바꿔서 하나를 눕히고는 키스를 하고선 도톰하게 솟은 하나의 젖꼭지를 쪽쪽 빨아주니 하나도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양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를 빨아먹은 뒤에 봉지타임을 가져가려 하니 하나가 말리면서..
"오빠 포치 아파.."
"WHAT? HURT?"
"YES 포치 아파~~"
이러는데 첨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역립을 안 좋아하고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역립은 패스하고선 약간 죽은 똘똘이를 하나에게 물려주고 발기가 된 상태에 콘을 끼우고선 하나의 봉지에 밀어 넣으니 하나의 몸이 뒤틀리기 사작합니다. 하나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하나의 봉지에 밀어넣은 똘똘이를 비벼주면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하나의 몸부림이 더욱 흥분도를 높여주네요.
하나의 흐느낌을 보면서 점점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최대한 피치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 후 잠시 하나와 같이 여운을 느끼고선 봉지 속에서 똘똘이를 분리하니 하나가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 주네요.
그렇게 물 한잔 마시고 퍼져 있으니 하나는 씻고 나와서 옆에 다시 눕네요.
누워서 내 핸드폰을 보더니 이쁘다고 하면서 한동안 내 핸드폰을 가지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고 있길래 난 그냥 하나 가슴 주무르고 봉지를 손바닥으로 쓰담쓰담 하면서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고 있더라구요.
[예약을 C코스로 했는데.. 뭐 이러다가 집에 가겠구나 했는데...]
하나가 잊지않고 서비스를 시작해 주네요. 1차전을 치루고서 힘이 없는 줄 알았는데 하나의 애무에 다시금 똘똘이가 서기 시작하는데 쉽게 사정감은 올라오진 않네요. 그래도 하나는 딥키스도 하고 중간중간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내 발사를 위해 노력해 주네요. 하나의 노력덕에 천천히 사정감이 밀려오더니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후에 목이 말라 하나가 준 요쿠르트 마시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있으니 갑자기 알몸에 수건을 머리에 뒤집어 쓰는데..
머리에 담배냄새 벨까봐 뒤집어 쓴 거 더라구요.. 그러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씻고 나오니 히잡쓴거처럼 수건을 뒤집어 쓰고선 알몸으로 춤추고 있는데 이런 아이는 처음이었네요.
엉덩이로 ㄱㅊ에 부비부비를 하질 않나.. 그렇게 남는 시간 하나랑 조금 놀다가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