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에서 아미의 찰진꺼같은 가슴라인을 보고반해서
예약잡고 방문했네여ㅋㅋ
만나보니까 가슴 정말 명품중에 명품이고
그걸 또 너무 잘 사용하는 아미네여ㅋ
D컵나오는 탱탱하고 탄력쪄는 가슴ㅋ
보기만해도 좋은데 만지면 느낌이 쫀득하게 탱탱볼 만지는 기분이네여
자연산가슴은 언제 만져도 너무 좋습니당ㅋㅋ
엄청 밝은 성격이라 방에 들어가서 금방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들면서 토크좀하다가 아미가 존슨을 애무해주면서
이젠 서비스 받아야되는구나라고 알아차렸습니다ㅋㅋ
물다이에선 쫀득한 가슴으로 밀착해서 움직이는데ㅋ
촉감자체가 달라버리고 응까시도 쭉쭉 잘해주고
알까지 휘몰아쳐주는데ㅋㅋ 질질 싸버립니다 정말ㅋㅋ
앞쪽도 키스해주면서 바디타주고 ㅅㄲㅅ를 해주는데~
그냥 ㅅㄲㅅ가 아니라 딥스롯이라~
받아봐야 알아요~ 딥스롯 그냥 받아보세요ㅋㅋㅋ
침대로와서 또 애무를 해주면서 존슨을 가만두지 않고
풀발상태에서 서로 자유롭게 체위변경하면서 박아버렸습니당ㅋㅋ
살성이 쫀쫀하고 탄력이 좋아서 부비부비하고있으면
그냥있어도 ㅈㄴ꼴리고 느낌도 좋고 가슴만지면서 박으면
맛이 쥑이네요ㅋㅋ
한번 발싸하고 가슴만지면서 같이 누워 좀 쉬었습니당
아미 88코스로 하고와서 몇번의 기회가 더 있긴했지만
첫발만으로 너무 좋긴했거등요ㅋㅋ
아미가 한번은 안된다면서 존슨을 냠냠 먹어주면서 세우더니
햄버거를 해주네여ㅋㅋ
햄버거는 아시죠?? 못해도 가슴 D컵은되야 제대로 즐길수있는거ㅋㅋ
아미의 큰 가슴사이에 끼워놓고 흔들리는 존슨은ㅋㅋ
이상태로 발싸가되나했던 의문점은 사라지고 격한 발싸감에
햄버거샷으로 두번째 발싸를 해버렸습니당ㅋㅋ
키보드 치고있는 손에서 아직도 아미의 가슴 촉감이 다 전해지는거같아서
가슴만지러 당장가고싶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