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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했는지 ㅂㅈ살 딸려나오는게 개 꼴림
노르웨이북숲




엘베 문이 열리고 제니의 얼굴이 보이자 바로 알수있었다

이 언니 개귀요미구나라고~


-150후반의 키, 슬림하고 갸녀린 몸매


-민삘의 이쁘장하면서 귀여운 와꾸인데 전체적인 느낌때문인지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


-가슴은 꽉찬 A+컵인듯, 작지만 알차게 차있다


-첫인상도 귀여운데 역시나 성격은 애교가 미친다


-친근하게 대화와 애인모드로 초반부터 들이댄다


-밝고 애교가 많아서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자성격인거같다


-탈의하면서 제니의 몸에 꽂힌다 슬림하고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다


-피부도 하얗고 엉덩이가 업된게 이쁘다


-물다이는 못 한다고한다. 샤워하고 수건으로 뒷판을 닦아준다


침대에서 마른애무를해주는데 계속 방에있는 거울로 자기 애무하는거 보라고한다

처음엔 왜 보라고하지라는 생각이었는지 BJ하는 제니을 거울로 보니

자극적이면서 뒷태가 이뻐서 흥분되었다

X까기도 아주 강하게 잘하는 제니 반전매력이다


역립으로 짬지를 빨러내려가서 대면하니 짬지가 작다

들어갈때 쪼임 좋겠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문질문질하면서 빨아본다

이때 나오는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가 좋다

연기를 하지 않는거 같아서 더 좋아보였다


이젠 여상으로 합체할 시간, 아까 생각이 맞았다 상당한 쪼임이다

끝까지 넣고선 놀랐는지 위로 다시 올라오며 벽에 닿는다고한다

그래도 좀더해보라고하니까 몇번 움직이더니 너무 닿는다고해서

자세를 바꿔주었다


이젠 내가 리드하면서 박아본다

정상위에도 쪼임이 좋고 제니가 키스도 잘하면서 귓가에대고

속삭이듯 섹드립을한다

찰거머리 떡감에 gg를 쳐버렸다


제니 끝까지 애인모드로 즐거운 시간 보낼수있게해준다

지속적으로 보고싶은 언니가 간만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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