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 이용한 후기 입니다
일단 저는 혼자 살다보니 돈 쓸곳도 많이 없습니다 지킬 가족도 없구여 비싼 취미도 없구여
열심히 일하구 돈 아껴서 뭐하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하고싶은거 하고 살다 가려구여 ㅎㅎ
그래서 쉬는날 오성급 호텔로 혼자 호캉스를 했습니다
일단 사우나하구 실장님한테 프로필 필요없으니 이삼백 정도로 낮에 괜찮은 언니 한명, 저녁에 괜찮은 언니 한명으로
알아서 이쁘구 어리구 몸매좋구 피부 하얀언니로 보내달라 얘기 (맘에 안들면 바로 캔슬 경고함)하고,
vvip는 프로필 비공개 언니도 많아서 크게 의미도 없는거같음~킹더랜드는 비공개가 더 이쁜거 같네여
첫번째는 예진이 인스타에서 본거같은데 본척 안했음 신상캐는거 당연히 싫어할테니?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일단 뭐 굉장히 이쁘구 사랑스럽게 행동해서 80분동안 정이 들어버렸네여 ㅎㅎ쇄골이 굉장히 이뻤어여ㅎㅎ
두번째는 초롱이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뭔가 자세라든가 그런게 확실히 서툴러여ㅎㅎ
근데 이게 엄청 이쁘니 서툰점이 더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초롱이는 진짜 올해본 여자중 가장 이뻤음
말랐는데 자연산 c컵은 진짜 희귀종이져 ㅎㅎ머리작고 골반크고 가슴크고 발목 가늘고 비율이 미쳤음요 ㅎㅎ
한달에 한번정도 섹스호캉스 추천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