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귄을 지원해주신 운영진과 캔디안마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1. 캔디안마
소개에는 캔디안마라고 되어있지만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에이플러스라고 되어 있네요.
주차 : 키두고 내리면 발렛파킹 해줍니다.
시설 :
내부시설은 깔끔한 편이고 우선 샤워장으로 들어가면 남탕 사우나 느낌이 드네요.
스타일 미팅 :
샤워하고 가운 걸치고 나오면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는데 바쁜시간에 간지라 섭스 좋은 처자로 부탁한다고 했네요.. 이쁜건 덤~~
2. 파트너 : 라이
대기 시간이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룸에서 핸드폰 보고 놀다보니 남자직원분이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바로 올라가기 전에 핸드폰은 가지고 못 가게 합니다.. 이런경우는 첨이라...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섹기 충만한 단발의 아가씨가 반겨줍니다. 바같은 곳에서 오랄 섭스를 받는데 추워서 오그라드네요.. 정신도 사납고..
방으로 가자는 말에 라이의 손에 고추를 잡힌채 이동하는데 아가씨들이 올탈의로 다들 고추하나씩 잡고 돌아다니네요. ㅎㅎ
방문들을 다들 열어놔서 떡치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고, 대기룸에서 졸다가 온 터라 신세계에 온 느낌이 들었네요.
그렇게 방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빈방 발견~~ 들어가서 가운 벗고 라이가 다시한번 자기가 애무할곳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X]
준비 마치고 본격적인 연예타임..
꼭지부터 쪽쪽 빨면서 내려가다 키스하고 비제이 해주는데 ㅇㅁ실력은 중상정도..
한참 빨아주더니 이번엔 오빠 ㄸㄲ를 먹고 싶다고 하면서 밧떼루 자세를 시킵니다.
그렇게 한동안 ㄸㄲ세척을 당하면서 풀발기된 똘똘이를 보더니 똑바로 눕게하고 다시금 입으로 빨아 제끼면서 봉지를 눈앞에 대주면서 빨아달라고 하네요.
69자세에서 자연스레 클리를 집중적으로 쪽쪽 빨아대니 바로 활어처럼 반응이 오네요.
시간이 흐르고 라이가 콘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내려옵니다. 봉지속 똘똘이는 따듯한 온기와 쪼임을 느끼면서 리듬을 같이 타다가 정상위 뒷치기 등 자세를 바꿔가며 박아줍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쌀듯 말듯 합니다.
결국엔 라이가 키스를 해주면서 손으로 마무리 했네요.
마무리하고 서로 담배 한대씩 피우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요약
1. 클럽형 안마는 처음 방문으로 색다른 경험은 신선했으나 서브걸 섭스 같은건 못 받았음.
[아마 바쁜 시간대라..]
2. 대기시간이 길다보니 몸이 지친거 같아 아쉬움 조금 남음. [나오니 날자가 바뀌었네~]
3. 파트너 라이
애무실력과 서비스는 나쁘지 않음..
맞춰줄려고 노력 많이함.
또라이라고 기억하면 편할거라고~~
가슴은 작은편인데 좌우로 흔들린다고 자랑함. 꼭지와 유륜은 이쁨.
4. 캔디안마 [에이플러스, 바니안마]
대체적으로 손님응대는 친절하게 응대해줌.
말로만 듣던 탕돌이 진상 봄..
[맘에 안들면 돈 환불받고 쳐나가지 보니까 할건 다하고 진상짓 부리는거 같음]
5. 쿠폰시간
무료권 이용시간은 40분..대기시간보다 짧음
원가권은 얼마나 할인 되는지 모름
주간에 방문하고 싶었는데 주간은 안한다고 함. 전원이 꺼져있어~~
6. 재방문의사는 있음.. 제대로 된 서비스 받고 싶음.. 한가한(?) 시간에 방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