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아리매니저 후기입니다가능한 매니저 들었더니 딱 한분밖에없어서 늦게전화해서벌써 끝나서 한명밖에없나 폭탄인가 싶었지만 물은빼고싶고 해서 별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자마자 키크고 얼굴이쁘고 피부도 좋아보이는분이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진짜 너무너무너무 진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얼굴도 이쁜게 진짜 소름돋았네요기대감없이 가서 그런가..말도 너무 이쁘게 해주고 뭐 큰 요구사항들은 아니지만돈주고 온김에 별에별 부탁 많이했는데하나도 뺴는거없이 싫은티도 없이잘 들어주네요역시 서비스정신이 중요해요얼굴 암만이뻐도 목각인형처럼있고 대충하려는애들투성인데 정말 오늘은 로또맞은날이네요무조건 지명재방 할게요아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루매니저 후기글입니다
전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고 열심히 찾아서
플렉스 하루매니저가
마인드도 엄청좋고 풀옵션 가능하다고 해서 신중하게 생각한후
하루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첫 외관 후기는
정말 슬림하고 적당한키의 아가씨가
앞에 서있더군요
이런 스타일이 하드하다고 ?
이런 의문을 품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쓱 씻겨주더니 갑자기 제 흉기를
입으로 진짜 존@나 빨아주네요?
진짜 급 흥분으로
바로 엉덩이 만지면서 뒤돌으라고 하니까
오빠 침대로 빨리가자 하네요
바로 침대로가서 진짜 다시 흉기 입에 물리고 69자세로 하자하고
하루 흉기를 진짜 사정없이 빨았더니
침인지 물인지 엄청 축축하게 젖어
버렸네요
옵션이 되는매니저니까 그냥 바로 꽂아버리고 걸터서 진짜 5분동안 쉬지않고
존@나박고 뺏더니
하루 흉기가 부르르르 떨고 있고 하루는
반쯤 정신이 나갔듯하고 ㅋㅋㅋ
그래서다시 제 흉기를 바로 꽂고
안에다가 싸질러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하드한 플레이로
스트레스 확 풀어버렸습니다
잘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