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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수원오피-스타일] [원가권] 마인드 끝판왕 로제 +6 재접견
이연s




① 방문일시 : 11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로제+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원가권] 사용을 하게 해주신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실장님께 연락하고 원가권 사용 여부와 함께 언니 추천을 받았는데
지난번에 봤던 로제를 추천해주시자 마자 바로 콜 했습니다!!

우리 로제를 두번 접견한 자로써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로제는 보기보다 큰 키에 살짝 육덕이지만 글래머한 체형입니다
미드는 무려 E컵인데 로제의 이 가슴에 얼굴 파묻어 보세요 안 서던 고추도 섭니다 ^^
게다가 로제의 섹드립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직접 겪어보셔야 해요

오랜만에 로제를 접견하러 가는 길에 기억해줄까 하며 반신반의로 보는데 문 열어주자 마자 먼저 저를 알아봐주면서 3개월 전에 대화했던 내용까지 기억하는 모습에 감동이긴 했어요

마인드가 좋은 로제는 두번째 만남이다 보니까 조금 더 편하게 다정하게 마실 거 부터 주고는 재떨이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로제는 담배를 피지 않는데 오빠를 위해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응대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가 확실히 처음 보다는 좀 다른 느낌의 편안함이있었고 챙겨받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첫 만남때도 즐거웠기에 스몰토크는 잠시 접어두고 서로 편한 마음으로 곧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양치 마무리 하고 있는데 어느새인가 홀딱 벗고 들어와서 백허그 한 상태로 제 주니어를 조물조물 하는 로제
이때 부터 로제의 눈빛은 달라집니다 (섹녀 눈빛으로요)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면서도 중간중간 키스하자고 입술 들이 밀면서 손은 제 주니어를 만지작 거리는데 어찌 안 서겠나요?
불끈해진 주니어를 보고는 "오빠 역시나 건강하네~" 하더니 bj해주면서 혀로 핥을 때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섹시합니다

욕실에서 부터 야릇한 분위기를 물씬 내다가 가볍게 로제의 소중이 맛도 좀 보고서 그자리에서 가볍게 삽입 시작
자세는 불편한데 화장실이라 울리는 로제의 신음은 청각을 더 쫑끗하게 촉각에 더 집중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가볍게 맛만 보다가 침대로 후딱 이동해서 제대로 시작을 하는데
살짝 bj를 하더니 "아 자기야 나 못참겠다" 하면서 여상위를 시작하는데 젤도 안발랐는데 완전 흥건해진 로제의 소중이..♡

여상위는 살짝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E컵의 미드를 제 얼굴에 파묻고 빨기 좋게 해주는데
진짜 미쳐버립니다.. 꽉 쥐면서 핥을 때 마다 밑에서는 찌걱소리나는 그 기분을.. 지금도 발기 된 거 같아요 ㅎㅎ


정상위 뒤치기 옆치기 서서후배위 등 다양한 체위를 진행했는데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주었고 미드가 어마어마 하다보니 흔들릴 때마다 꼴릿감도 배가 되는 거 있죠?

지속적으로 서로 섹스러운 말을 주고 받으면서 하니까 분위기는 후끈해지고 에어컨 틀은 게 무색할 정도로 덥더라고요
그러면서 섹끼 그득한 눈빛은 덤이고 키스도 엄청 자주 잘하면서 남자를 흥분시킬 줄도 아는 그런 섹스러운 로제입니다

마인드가 좋다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를 느낄 수 있고 매너있게 대해주는 만큼 돌아오는 서비스는 감당 못하실 수 있어요

섹스를 할 때 이렇게 까지 젖어버릴 줄 몰랐는데 여기서 또 하나!! 많이 젖어버리면 질의 조여지는 느낌이 덜한 거 아시나요?
근데 로제는 수건까지 젖을 정도로 소중이가 잔뜩젖었는데
그 상태에서도 질이 자연스럽게 수축 되서 제 주니어를 물고 안놔주는 명기 그 자체입니다
직접 맛 보지 않으면 백날 말로해도 못알아 들으실 거에요 ^^

사정감이 점차 올라오길래 정상위로 로제를 보면서 삽입을 했는데 키스를 하면서 서로 섹스러운 말로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는 로제

👩🏻오빠 나 맛있어? 로제 보지 맛있어?
👦🏻진짜 맛있어 쫀득하니 너무 맛있는데
👩🏻하앙 오빠 안에 쌀거야? 밖에 쌀거야?
👦🏻어디다 싸줄까? 원하는 데 있어?
👩🏻안에다 싸주면 좋을 거 같아..하앙
👦🏻보지에 잔뜩 싸줄까?
👩🏻응.. 로제 보지에 오빠꺼 잔뜩 싸주세요.. 하읏

이렇게 얘기 하자마자 시원하게 안에다 잔뜩 털어버렸습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바로 빼지 않았어요 서로 안은채로 키스하느라고 바빴거든요

끝났어도 삽입을 빼지 않은 상태에서 로제랑 스몰토크를 하는데 그 와중에도 보지 안테 잔뜩 싸주니까
"오빠 아랫배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 오빠 한 번 쌀때 나는 몇번이나 싸버린지 모르겠어"하며 기분까지 업 시켜주는데 또 만나러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즐겁고 황홀했습니다

마무리로 씻고나서 간단한 스몰토크하면서도 음료먼저 챙겨주는 로제를 보고는 재방문 의사가 안생길 수가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배웅해줄 때 백허그하면서 세번째 만남 기대한다면서 안오면 삐진다고 말하는 로제 ㅎㅎ
우리 예쁘고 맛있는 로제 보러 조만간 또 갈 생각입니다


추천 1
7레벨 유자몽

수원스타일실장댓글2023-11-04 23:42:55수정삭제
진솔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시 좋은 매니저들로 응대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랜덤포인트 26

이연s댓글2023-11-06 13:54:12수정삭제
@수원스타일실장항상 성업하세요
유자몽댓글2023-12-25 11:39:40수정삭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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