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 제공해주신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며칠 전 쯤에 강남에ㅜ갈 일이 생겨서 미리 쿠폰 구매를 해두었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남에 가서 구매한 쿠폰이 생각나서 바로 역삼 스타일 휴게텔에 연락했습니다.

다음날이 크리스마스인 공휴일이라 대부분 공휴일에 쿠폰사용이 불가한데 다행히 스타일은 괜찮다고 오라고 하셔서 바로 갔네요.

건물은 조용한 골목에 있고 주차는 건물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노크하고 들어갔습니다.

매니저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들어가자마자 밖에 춥지않냐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주셨네요.

그리고나서 씻고 침대에ㅜ누워 있으니 곧장 씻고 오셔서 바로 제 몸 위에 올라오셔서 살짝 놀랐네요.

그러고 바로 이곳 저곳 혀로 잘 건들여 주신다음 밑에를 집중 공략하시더니 제가 올라오라고 하시네요.

올라가서 넣는데 조금 예민하신 타입이셔서 천천히 살살 해달라고 하시네요. 그렇다보니 오히려 잘 느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소리도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나오는 소리같고 여러 자세로 하다보니 어느덧 아쉽게ㅜ끝났습니다. 

끝나고도 무안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말 걸어주셔서 어색하지ㅜ않고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