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661번글

이벤트후기

[원가권] 수원휴게 [죠리퐁] [채아] 섹시하고 싹싹한 채아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안치환

① 방문일시: 10 20(화오후 7시 1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죠리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채아


먼저 10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죠리퐁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화요일 월요일 초건마로 달린 아쉬움을 달래고자(?) 쿠폰 구입을 하고 퇴근후 수원으로 달리러


갔습니다. 업소 위치는 수원시청 전철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이구여, 다른 업소랑 같은 오피입니다. 


오피로 올라가니 섹시한 복장의 아가씨가 맞이해주네요. 아가씨는 제가 가기전에 이미 한타임 뛴게 조금 느껴졌습니다.

침대등, 방을 다시 단장한거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아가씨한테 태국어로 이름 뭐에요 물어보고, 고향 어디냐등등

물어봤습니다. 태국어 어디서 배웠냐고, 태국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했구여. 샤워 투게더 애기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깨끗히 씻겨주네여. 그러다가 무릎을 꿇고 사까시를 시전하는데.. 아 좋네여. ㅎㅎ 


그런다음 다시 씻고,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닦고, 아가씨 나올때 수건 건네줬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우려고


했는데, 채아씨가 제 몸을 다시 닦아주네여. 물기 있다고 하면서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먼저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고 여기저기 빨다가, 다시 왼쪽 젖꼭지 빨고 그 다음 사까시 시전하는데


와우 죽여줍니다. 사까시를 시전하는데 불알부터 시작해서 목이 컥컥 거릴정도로 깊숙하게 빨아주네요. 사까시


계속해서 이러다가 쌀거 같았지만 있는 힘껏 참았구여, 69하자고 했고, 69자세 돌입하고 전 채아씨꺼 열심히 빨고


채아씨는 제꺼 열심히 다시 빨아줬습니다. 그러다가 채아씨는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콘돔을 껴주고 여상으로 밖기


시작하네여. 여상으로 열심히 하는데 나올꺼 같지가 않아, 정자세로 하자고 하고 딥키스 하면서 열심히 밖아대는데


역시 나올생각을 안하네여. 그래서 뒷치기 하자고 한다음 뒷치기로 열심히 밖아대니 바로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쌌고, 그다음 채아씨꺼에 제꺼 좀 집어 넣고 있다가 빼냈습니다. 


전 다시 샤워 한다음 방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다음에 보자고 하고 오피를 나왔습니다.


총점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휴게텔인데 오피형이어서 좋았습니다.


      채아씨 외모는10점 만점에 10몸매는 10점 만점에 8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ㅎㅎ



총평: 죽여주는 서비스 하는 채아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예약손님이 엄청 많네여. 그래서 빨리빨리 예약해야 합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30 11:58:21수정삭제
채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안치환댓글2022-05-01 19:22:40수정삭제
@새사랑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아주 괜찮은 언니였답니다. ㅎㅎ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