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며칠은 확 바쁘고 또 며칠은 한가하고
그런 날들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부터 다들 무사하신지요
다들 건강하길 바라면서 부천 소개팅에 다녀온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무료권 지원해주신 야맵 관리자님, 업소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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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벨라
나이 : 20대 중반이라고 하네요
몸매 : 잘빠진 몸매에 문신 있습니다~ 가슴은 수술했지만 볼만 하네요 ㅎㅎ
얼굴 : 예쁜 얼굴입니다. 대학생같다고 해야할까요,
마인드 : 애인모드의 강자라고 하더니 잘 앵겨붙고 귀엽습니다
서비스 : 목까시를 동반한 시작,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여상으로 오래 즐겨주네요. 표정이 야릇한게 느끼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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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맵에서 무료권을 받아 방문한 부천 소개팅!
업소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집에서 가깝고, 가깝고, 가까워서였습니다 ㅋㅋ
송내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이네요
오피형 휴게텔이 요즘 대세기는 한가봅니다
깨끗하고 프라이빗해서 가는 입장에서도 좋더라고요.
특히 여친집에 방문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부분이 가장 좋네요
문을 노크하자 벨라가 문을 열어주는데, 어이구야 의상이 의상인지라 문을 금방 닫게 되네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포옹 한번하고 손부터 씻고 샤워를 합니다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장난 아니었는데 여친처럼 빗어주네요
샤워를 하면서는 폭 안겨서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데 가슴이 큼직하니 절로 시선이 가네요
저걸로 젖치기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뽀득뽀득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나가 잠시 끌어안고 있기를 몇분, 키스를 몇분,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누워 들어가는 bj
힘들텐데도 목까지 넣어가며 알의 주름하나하나 느껴주는 그녀의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잠시 뒤 제 위로 올라타고 여상체위로 시작하는데
이 아가씨.... 아주 느끼는 표정이 죽입니다
보통은 힘들다고 위에서 오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랫동안 위에서 몸을 흔듭니다
여기가 내약점이야 하고 알려주는 듯한 표정 변화를 보다가
또 쫀쫀한 느낌에 취해있다가
퍼뜩 그녀와 자리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찔러 내려갑니다
참....
어려서 그런가?
엉덩이가 꽤 큼직한데도 처지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탱탱한게
어느새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우 푸잉들은 엉덩이가 다들 탱탱해요
냄새도 안나는게 잘 씻었나봅니다
뒤치기로 시작해서 옆치기까지 하다가 어느새 발사해버린 나란 남자...
다음을 기약하며 벨라와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벨라가 너무 좋았다고 하며 제 볼에 뽀뽀를 하네요
솔직히 연장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ㅠㅠ
눈물을 머금고 벨라와 샤워를 함께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애인모드가 대박이네요
제 여자가 아닌 여자가 애인처럼 하는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나오면서 방을 한번 둘러보니
인형도 많고, 방도 깨끗하고, 좀 좁긴 하지만 여자친구 자취방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친구를 만나 쏘주한잔 하면서도 생각나는 그녀입니다
다음엔 애널코스도 한번 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혹시 애널 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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