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 스파 무료권 을 구매 하게 되서 오랜만에 건마를 향해
가봅니다.
전에 갔던 기억 이 있던 곳 이어서 이번에도 좋은 예감이 있었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너무좋았습니다.
원래 금,토는 무료권사용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조금 빠른시간에 가니
그래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였어요 ㅎㅎ
전화받고 안내해주시는분이 너무착하시네요
입실후 간단히 샤워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 빨간조명에 괜찮네요
앉아있으니 차관리사님 오셔서 엎드리라고 하십니다
마사지사분은 한 30중반은 된것처럼 보이셨어요
뭐 저희가 마사지사분이랑 뭘 하진않으니까
마사지만 잘해주시면 나이는 상관없죠
마사지 너무 편안하게 잘해주시네요
아프지않은 정도로 계속 물어봐주시고 딱좋게 마사지받고 앞으로 돌아누워
마사지조금더받다가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매니저분 오실때까지 해주시네요
매니저분이 노크하고 관리사님이랑 체인지하셔서 들어오시는데 다빈씨 라고 하더라구요
들어오시자마자 얼굴이 딱 이쁜얼굴인게 보이네요
바로 웃으면서 누우라고하시고 평범하게 삼각애무를?인줄알았는데
가슴에서 옆샛길로 내려가시더니 무릎까지도 갔다오시더군요 와우..
애무부터 그냥 왠만한 마인드 다 씹어먹습니다.
이러고 혹시 본방 대충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으로 본방시작했는데 먼저
여상으로 해주시는데 너무좋더라구요
보통 좀하다가 본인 편하자고 바꿔서 하자고 하는데 다빈씨는 그런거없이
오히려 뒤로돌아서 위에서 해주네요 ㅋㅋ
이때 제일좋았네요
제가 해주고싶어서 바꿔서 앞뒤로해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누우니
정리다해주시고 또오라고하시면서 발사했습니다 ㅎㅎ
다음에또 건마갈일이 생기면 바로 수스파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