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세시쯤 실장님께 전화하고 블루스파 또 방문해봅니다

(스파시설)

스파는 일반 사우나 처럼 생겼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야맵 원가권 결제 한다고 말씀드리고 원가결제합니다

직원분 안내받고 올라가면 사우나 시설이 나오는데 시국이 시국이라 손님들은 몇명없네요 탈의하고 사우나 시설이용해봅니다 저 혼자 뜨끈하게 사우나이용했습니다 탕은 세개정도있고 온탕 냉탕 열탕 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직원분 안내받아서 마사지받으러갑니다

(마사지)

안내받고 얼마안지나서 마사지사분 입장하고 어디불편한지 인터뷰 후 마사지 진행해주시네요 오 이분은 압도 좋고 마사지 잘하시네요

제가 좀 뻣뻣해서 고생줌하시고 발로 밟아주시네요 무게가 전해져서 그런지 쫙쫙풀렸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근자근 밟혀서 그런지 노곤노곤하게 몸이 풀렸어요

(전립선마사지)

마지막마사지의 꽃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제 동생이 시원하게  서는데 주체가안되어서 힘들었습니다 마사지사분이 정력좋다고 칭찬해주시네요 생각보다 마무리매니져가 늦게들어와서 발사할뻔했습니다

(마무리)

노크소리와함께 늘씬한 매니져분이 입장하고 마사지사분 퇴각하십니다. 윈피스 한번에 벗으니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불끈하네요 처음 시작은 BJ로 시작하는데 야릇꼴릿합니다 아주 뜨겁게 빨렸네요 마사지가 길어서인지 발사각나올뻔했습니다 BJ후 여상으로 쑤우욱 엉덩이 꽉잡고 깊게 넣어..흔들었어요 깊고 강해서 금방 발사 느낌와서 페이스 조절했네요 크 바로 발사하려다 궁디꽉잡고 발사해버립니다 매니저가 꼬옥안아주네요 

서비스후 매니저손잡고 퇴장합니다

나중에 또방문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