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후 1시경에 방문했습니다.
야맵 관계자분과 라인 사장님 감사합니다.
3줄 요약.
1. 슬림보다 글래머 선호하시는 분 추천
2. 떡감 좋아하시는 분 추천
3. 착한 매니져 좋아하시는 추천
방문 입장하자 먹음직 스러운 매니져가 눈에 띄이네요. 👁👁
담소를 잠시 나누고 샤워🚿하러 갑니다.
친절하게 닦아주세요.
저는 사워 BJ없었습니다.
가슴이 미사일 가슴이라 바운스가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침대에 누워 엘린 기다리는데
오호 큰 미사일 가슴으로 앙상블 쳐줍니다.
핸플할때 오일 가슴에 바르고
딸쳐주는데 기분이 넘 좋네요.
그리고 오랄로 이어집니다.
콘돔 자연스럽게 장착.
뒷치기 해달하고 하네요.
엉덩이 벌리고 깊게 뒷치기 즐깁니다.
눕혀서 뒷치기 제대로 합니다.
너무 좋아서 발사할 듯 합니다.
앞치기 한다고 하면서
지연작전 펼칩니다.
문제는 앞판도 떡감이 좋아서
더 이상 참기 힘드네요.
깊게 앞치기로 몇번 하다가
쭈욱쭈욱 발사했네요.
잠시 현타 즐기고
엘린이 콘 빼주고
화장실로 가셔 샤워했네요.
3줄 요약.
1. 슬림보다 글래머 선호하시는 분 추천
2. 떡감 좋아하시는 분 추천
3. 착한 매니져 좋아하시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