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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유리 만나고왔습니다.
툴박스w

11월 마지막주말 유리한테 시원하게 발싸하고왔습니다.


유리는 약뚱에 등판 문신 보유입니다.


해당호실을 안내받고 들어가니 수줍게 반겨주는 유리


여자여자한 성격으로 샤워를 시켜줍니다.


사워하면서도 간단한 서비스를 받고나서


침대로넘어가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기타 냄새는 나는곳없고 보들보들한살결을 느끼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살집이 있다보니 떡감이 좋았습니다.


찰떡찰떡같은 느낌?


등판보면 신경쓰일까봐 앞으로 신나게 이뻐해줬습니다.


교통편좋고 매니져들 서비스좋은 루비 12월달에 다시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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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1-11-28 18:30:40수정삭제
유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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