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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마포 나인스파 '채아'의 눈빛에 홀리다.(싱크O, feat.준쌤)
풰유

무료권를 제공해주신 야맵과 마포나인스파에게 감사드립니다.


▣ 업소


 (1) 교통

   1) 대중교통 : 용이

2) 주차 : 가능

 (2) 시설

    1) 내부 인테리어 : 깔끔 / 세련

    2) 샤워시설 : 평범

    3) 휴게시설 : TV / 오락기 / 재떨이 / 즉석라면기계(사용 가능여부는 모름)


▣ 관리사 : 준쌤


 (1) 마사지 : 많이 잘함 / 꾹꾹이 스타일 / 압 좋음 / 지압 매우 좋음 / 도수 약간 / 색다른 기술

 (2) 대화 : 대화력이 좋지만, 마사지에 집중하는 편

 (3) 외관 : 30대 초중반 / 장신슬림 / 예쁘신듯

​​


▣ 매니저 : 채아

프로필이 없어서 싱크짤로 대체합니다.


(1) 얼굴&몸매 

1) 얼굴 : 귀엽게 예쁨 / Su진 싱크 75% / 룸삘 

2) 몸매 : 좋음 / 아담글래머 / 잘 빠진 옆구리라인 / 기립근

3) 가슴 : D~E컵 / 예쁜 원형

4) 타투 : X

 

 (2) 서비스&마인드

1) 서비스 : 현란한 혀 / 아이컨택트 / 데이트할때, 게슴츠레한 섹시 눈빛

2) 마인드 : 편안한 분위기 / 눈빛 덕분에 농밀한 느낌

 


▣ 세부기록


 (1) 방문

교통이 좋았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다.
휴게시설, 샤워시설에 오락시설까지 알차게 구비되어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빠른 응대를 보여준다.

 (2) 마사지 : 준쌤

1) 외모와 대화

마사지선생님은 준쌤이었다.
장신에 슬림했고, 30대 초중반 내외로 보였다.
대화력은 좋은데 말이 많지는 않고,
마사지에 더욱 집중해주는 느낌이다.
2) 마싸지
마사지는 주로 꾹꾹이 스타일에 도수와 지압이 가미되었다.
꾹꾹이를 할 때는 적당한 압이었다.
지압을 할때는 강하게 들어온다.
작은 손임에도 손가락 힘이 강하다.
작은 손이란 건 중간에
손을 잡고 마사지하는 부분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
색다른 기술들도 몇가지 보여준다.
뒤에 올라타서 무릎으로 쓸어내린다던가.
둔부를 흔들어 비빈다던가 하며 말이다.
서혜부 마사지는 꽤 터치가 있는 편이었다.
싸이즈도 좋아서 준쌤이랑 하고싶다는 충동이 들었었다.
 (3) 매니저 : 채아
1) 얼굴
약간 선 상태에서 채아가 들어온다.
채아는 귀엽게 예쁜 동안의 룸삘 매니저였다.
웨이브 진 긴머리가 어깨 아래까지 늘어져 있다.
프로필이 없기에 가장 비슷한 싱크짤을 찾아 올린다.

채아는 아이돌이였던 Su진 느낌이 있었다.
싱크율로 따지자면 75% 정도가 될 듯 싶다.
Su진에 룸삘을 더해서 조금 더 예뻐진 게 채아의 모습일 듯 싶다.
​2) 몸매
채아가 벗는다.
채아는 베이글이었다.
육덕까지는 아닌 듯 싶다.
싱크짤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완벽한 싱크짤은 못 구했지만...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다.

잘 빠진 라인에 뱃살이 조금 붙은 체형이다.
뒤에서 할때, 허리골반라인이 확실히 쭉빠졌고 기립근도 있었다.
키는 160 내외로 아담했다.
가슴은 D나E컵 정도에 예쁜 원형의 가슴이었다.
골반도 꽤 있어서 전체적인 라인이 예뻤다.
 (3) 데이트
1) 전희
삼각애무부터 시작한다.
채아의 혓바닥은 현란했다.
키스가 끝내줄텐데...가로막은 마스크가 아쉬웠다.
채아도 스파에서 일하는 걸 보면 키스나 역립을 선호하진 않겠지...
알까지 현란한 혀가 닿는다.
2) 스파는 위부터
스파의 정석 코스인 여상부터 시작한다.
첫 진입은 약간 강하게 조여왔다.
안 쪽은 적당한 압으로 조여져온다.
채아는 아이컨택을 하는 편이었다.
게슴츠레하게 반 쯤 감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 눈빛이 자극적이었다.
3) 여전한 눈빛
정상위로 바꿔본다.
누워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박히는 채아가 귀엽고 예뻤다.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강약을 오가는 채아의 신음.
거짓은 아닌지 수분이 어느 정도 느껴진다.
채아의 눈빛이 좋아 정상위로 한참을 흔들었다.
4) 등 뒤를 감싸 안으며 마무리
뒤를 건너뛰면 아쉬울 것 같아, 뒤로 바꿔본다.
기립근과 매끈하게 굴곡진 허리골반라인.
예쁜 뒤태를 세차게 흔들어본다.
채아의 큰 가슴을 쥐고 흔들기 위해
등 뒤를 감싸 안았는데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든다.
흔들어봤다.

바로 진한 사정감이 몰려온다.
"채아씨, 나올 것 같아요!"
채아의 가슴을 쥐며 찐하게 싸버렸다.

추천 3
6레벨 알송1레벨 hongsil10레벨 macro

알송댓글2021-12-06 22:50:21수정삭제
후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풰유댓글2021-12-07 07:45:10수정삭제
@알송좋아해주셔서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새사랑댓글2022-01-03 20:34:30수정삭제
즐달후기잘보고갑니다.~~
풰유댓글2022-01-03 23:38:10수정삭제
@새사랑감사합니다
끼루루룩댓글2022-04-27 13:09:18수정삭제
리얼하네요..현장에 있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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