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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블루스파. 민 관리사. 하늘 매니저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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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벤트 후원한

야맵과 블루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통화할때부터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기분좋게 찾아 갔습니다 


안내받은대로 큰건물 지하로 내려갔고  

사회적 거리 완화에 따라

냉.온탕과 사우나시설도 운영되고

한쪽 세신 베드도 준비되어 있는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입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고

너무나도 시원하게 정통 호텔식 안마를 해주는,

오랜만에 압이 좋은 관리사를 만났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은 물어서 민쌤인것을 알았습니다


끝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동생에 직접 터치 없이, 전립선과 서혜부 주위로만 압과 마사지로 불끈불끈 힘이 들어오게 합니다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마시지였습니다


그후 노크후 민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고

끝을 올리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하늘"라고 소개하고

곧 이어서 방이 어둡다고

조명을 올리면서 홀복을 벗는데~~

밝은 조명에서 보니 예쁜 얼굴에

몸매 비율이 좋고 나올곳 나오고 ㅎㅎ

피부도 매끈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 만져보니 의젓인데

본인 말로 오랜 전에 한 것이라 

새로 말랑한 것으로 할 예정이라고

먼저 애기 하네요 ㅎㅎ

일어나 앉아 입술로 예쁜 유두를 빨아주니

애교있게 반응하고~~

잠시즐긴 후 

애인 모드로 애무 시작하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

정말 정성껏 bj를 해주는데

옆 벽 거울이 있어 그 모습을 보기 쉬웠고

시각적으로도 더욱 짜릿했습니다

ㅋㄷ장착 하고 여상으로 시작 하는데

거기 조임이 남다른네 ㅎㅎ

방아찍기로 자세 잡기에

나는 ㄱㅅ을 마음껏 주물락 즐기고...

그러다 상체를 숙여 가슴을 밀착 시키며

애인모드  자세로,

허리의 탄력적인 움직음으로 가는데

거의 환상적입니다

자세를 바꿀거냐고 물었는데 

내가 밑에 있는 게 편하고 좋아서

그냥  계속하라고 했고 ㅋㅋ

이윽고 시원하게  발사 하면서 즐달 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의 여운을 즐기는 마무리후

동생을 깨끗히 닦아주는 정성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인처럼 팔짱끼고 안내 받으며서 나오고

열탕에 들어가서  몸을 풀었고

오랜만에 세신을 해서 묵은 때까지 베겨내서

온몸이 개운했습니다

조만간에 재방문 할 것 갔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5-22 22:28:33수정삭제
하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스파이더맨댓글2022-07-01 08:18:31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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