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5호선 마포역 2번출구 5분거리,
상세한 안내로 찾기 쉽습니다
시설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은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마사지 준비를 하며 불편한 곳을 물어보십니다
그렇게 뻐근하고 불편한 부분을 집중 관리해주시고
마사지 기술에서 오랜 경력의 전문가라는게 느껴집니다
다른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아도 뻐근함이 남던 부분들이
뒷판에 뻐근햇던 부분들이 남김없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앞판 복부마사지 후 전립선 마사지시엔
소중이를 건드는 어설픈 직접적 전립선 마사지가 아니고
경혈도 아시는지 혈도를 꾹꾹 누르며 풀어줍니다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 (여름)
호불호 안 갈릴듯한 고급스러운 룸필의 예쁜!! 얼굴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와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C컵의 보정이 들어간 가슴
기분 좋은 목소리와 말투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고
BJ는 부드러운 타입이며
애무중엔 만기지 좋게 자세를 잘 잡아줍니다
콘을씌우고 여상으로 삽입을하니
꽉 물어옵니다
가슴을 만지며 팟팟
엉덩이를 잡고 박자에 맞춰 팟팟
정상위로 변경하여 다양한 자세로 팟팟
쪼임을 조절하는 스킬이 상당하고
신음 소리와 반응 또한 좋습니다
마무리
기분 좋은 시간을 끝내고 나와 실장님이 음료를 권하며 피드백을 받으시는데
마사지도 서비스도 최고였다 밖에 드릴 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올해 스파 달림 중 손에 꼽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