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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수원오피-스타일][무료권-세나]세나 너무 맛이 좋아 만족 즐달이었습니다
새사랑


업소명 : 스타일

방문일 : 10월 20

매니저 : 세라

근무시간[/] : 주간

⑤ 경험담(후기 내용)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스타일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언제 이용하면 좋을까 스케줄을 살펴보니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하고 있는 중에 야맵 사이트에 들어왔더니 쪽지가 왔길레 보니까 스타일 실장님에게서 "안녕하세요. 언제 방문 하시나요?"라고 물어서 "내일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실장님에게 "스타일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했고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해요.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무료권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 가능합니다. 아이디가 어떻게 되실까요?"라고 물어서 아이디를 보내주었더니 주소를 보내 주었고 "2시 예약입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고 어떤 스타일의 매니저를 원하느냐고 물어서 가슴이 B컵이나 A괜찮다고 하니 실장님이 슬림을 원하시느냐고 하길레 그렇다고 하니 알았다며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문자로 "도착해서 연락 드릴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네 조심히 오세요"라고 하여고 준비하여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좀 일찍 도착한 다음에 주변에 주차를 하고 "실장님,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엄청 빨리 왔다며 조금 기다리면 준비되는 대로 연락 주시겠다고 하여 조금 기다리니 전화와 왔고 호수를 가르쳐 주었고 매니저는 세라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세라 언니가 문을 열어 주어 세라를 보니 몸매 좋았고 얼굴도 예뻤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침대 앞에 원탁 테이블이 있고 그리고 의자가 두 개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으니 세라가 물과 매실이 있는데 뭘 마시겠느냐고 묻길레 매실을 먹겠다고 하니 매실을 종이컵에 따라 주어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서수원이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8살이라고 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세라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더라고 했더니 세라가 말하기를 자기를 차갑게 보는 사람이 있더라고 합니다. 지난 번 봤던 매니저도 집이 수원이었는데 세라도 수원이 집이었습니다. 지난 번 봤던 매니저도 젊은 분보다 나이가 지긋한 분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세라 자기도 그렇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는 중에 세라가 매실을 더 따라 주어 다 마시고 페이를 지불하고 나니 사워 하자고 하며 세라가 먼저 사워실에 가서 양치하고 있으라고 하여 먼저 들어야 양치하고 나니 세라가 들어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줍니다. 앞판과 뒷판에 바디 워시를 바른 후에 물로 씻어 낸 후에 무릎을 꿇더니 고추를 빨아 주었습니다. 사워 서비스를 해 주는 매니저들은 가끔 있었는데 고추를 빨아 주는 거의 없었는데 세라가 빨아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나니 먼저 나가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사워실 밖에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 중에 세라도 씻고 나오길레 수건으로 등을 닦아 주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전에 안마에 가서 아가씨의 등의 물기를 닦아 주었더니 너무 좋아했었건든요.

 

내가 먼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있었더니 세라가 오더니 내 옆에 눕길레 팔을 벌리니 팔개를 하게 되었고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습니다. 키스를 하며 세라의 가슴을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만졌습니다. 소중에 속을 보니 분비물이 나와 있어 그 분비물을 찍어 세라의 클리를 문지르니 좋아하며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렇게 한 동안 하는 중에 세라가 먼저 일어나더니 애무해 주겠다고 하며 나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진심으로 오래 제대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에 왼쪽으로 옮겨 애무를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빨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추를 오래 빨아 준 다음에 자기를 애무해 달라며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세라와 키스를 한 다음에 가슴 쪽으로 내려와 오른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한 손은 왼쪽 가슴을 만졌습니다. 이러기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했고 그리고 가슴 가운데와 그리고 점점 밑으로 전체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와 세라의 소중이 주변을 애무하니 세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즐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허벅지 쪽으로 그리고 무릎을 애무해 주니 간지럽다고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소중이 쪽으로 와서 대음순과 소음순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세라의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그러니 세라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려 즐기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세라의 소중이를 애무하며 손으로 세라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으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세라가 말하기를 왜 그렇게 애무를 잘 하느냐고 했습니다. 소중이를 애무하며 클리와 대음순과 소음순과 그리고 질쪽을 혀로 밀어보니 분비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양손은 세라의 가슴을 만지고 입은 세라의 소중이를 오랫동안 맛보니 너무 좋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소중이를 먹은 적이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와서 다시 양쪽 가슴을 애무했고 또 키스를 하고 나니 세라가 내 고추에 CD를 장작했습니다.

 

CD를 장착한 후에 세라의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삽입을 하며 이 방법 저 방법으로 펌핑을 합니다. 천천히 느끼며 즐기며 펌핑을 하니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예전에 애인과 섹스할 때 느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삽입을 해 보니 세라의 쪼임이 대단하여 펌핑할 맛이 났습니다. 세라만큼 쪼여 주어 좋았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쪼임만큼은 세라가 그 동안 봤던 매니저들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그 다음에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세라가 순순히 엎드리길레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며 세라의 가슴을 만졌고 그리고 세라의 클리를 만져주니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뒷치기 중에도 세라는 쪼임이 계속 되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라에게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그러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눕고 세라가 위에서 삽입을 하길레 삽입한 상태로 내가 몸을 일으켜 키스를 했고 가슴을 애무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다시 누우니 세라가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나는 세라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는 중에 CD가 벗겨졌는지 내려오더니 CD가 늘어져서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며 새것으로 장착합니다. 그리고 세라가 여상으로 삽입을 했고 삽입한 상태로 포옹를 하고 내가 밑에서 위로 펌핑을 합니다. 한참 펌핑을 하니 세라가 사정을 하는데 전율이 오는데 벌벌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전율을 느끼는 매니저는 세라가 처음이었습니다. 세라가 여상으로 힘들어 하길레 누우라고 하고 내가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세라와 키스를 하고 세라의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펌핑을 합니다. 세라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했고 점점 강하게 펌핑을 하고 세라는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강하고 약하고 펌핑을 하다가 사정감이 왔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세라와 한 동안 포옹을 하고 있다가 몸을 떼고 일어나니 세라가 물티슈를 이용하여 CD를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먼저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먼저 들어가 씻고 나오니 세라가 그 다음에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나는 몸의 물기를 닦은 후에 옷을 입고 나서 세라에게 팁을 주었습니다. 세라와 너무 좋은 시간이어서 팀을 안 줄 수가 없었습니다. 팁을 주니 세라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라에게 "세라는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은데 왜 +5"라고 물으니까 실장님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세라는 +6, +7도 손색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팁을 주고 나오는데 세라 따라 나와 문을 열어 주길레 세라와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세라와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면서 너무 좋았었기에 실장님에게 "실장님, 세라와 만족 즐달하고 갑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감사합니다.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좋은 매니저 만나게 해 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추천 1
1레벨 수원로또

올라갑니다댓글2023-10-20 21:34:56수정삭제
오와 엄청난즐달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ㅎㅎ
수원스타일실장댓글2023-10-25 22:47:59수정삭제
진솔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시 좋은 매니저들로 응대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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