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윤+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가권] 사용을 하게 해주신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원가권 사용으로 아윤이를 보러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역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바로 예약잡고 출발
두번 째 만남이었는데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봐주는 모습에 우선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일부러 모르는 척하면서 아윤이를 놀리려고 했는데 실패!!
낯이 익는데 분명 봤던 기억이 있는데 왜 모르는 척 하냐고 투덜대며 장난치고 담배한대 피면서 스몰토크를 하는데
업소 온 느낌 전혀 안날 정도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아윤이랑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스몰토크는 잠시 접어두고 같이 씻으러 갔더니
꼼꼼하게 정성껏 씻겨주는데 대접 받는 느낌이 물씬납니다
씻고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제 품에 앵긴채로 똘똘이를 조물조물 하면서 스몰토크가 이어지는데
이 정도면 여친 자취방 온 느낌이에요 그 정도로 정말 편안하다 느껴집니다
아윤이 하면 역시 애무를 빼먹을 수 없죠!!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갈비뼈 치골 사타구니로 이어지는
아윤이의 혀 놀림..! 몸이 식겁할 정도로 애무를 야하게 잘 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알까시와 함께 bj를 하는데 손을 많이 쓰지 않고 입으로만 빨아주는데 똘똘이가 완전 성난 거 있죠?
따로 말 하기 전까지는 먼저 끊는 법이 없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은 그저 흐뭇한 미소로 답하게 됩니다
똘똘이가 너무 성이 나서 바로 역립시도하고 저만의 혀놀림으로 목선 쇄골 가슴 치골 까지 핥아주는데
야릇한 신음이 방안에 퍼지기 시작하고 소중이를 탐하는 순간 짜릿한 신음으로 즐기는 아윤이
젤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물도 많아서 아래가 촉촉해지자 마자 바로 넣어달라는데 이 말이 왜 그리 기분이 좋던지요 ㅎㅎ
정상위로 아윤이 반응을 보며 리드미컬하게 피스톤질 시작하는데 아윤이가 얼마나 좋았으면 눈이 뒤집어지더라고요
중간중간 키스도 해달라고 하고 가슴도 애무해주다보면 제 허리에 다리를 감싸고서 허리 리듬을 타는데
이건 연기가 아니라 찐으로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흥분감은 배가 되는 거 같더군요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섹스를 즐기는 아윤이인데 안보십니까? 그리고 사정감을 참을 수 있으시겠나요??
오늘 따라 진짜 표정이 유독 더 압권이었던 아윤이 때문에 사정감이 빨리 올라오게 되었고
다양한 체위보다는 정상위로만 찐~~하게 달리다가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한 채로 찐한 키스타임..!!
하.. 후기를 쓰면서도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하나 고충이 들 정도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언니입니다
저는 다음에 재접의사는 당연히 1000%입니다!! 남들이 안 본다면 저는 예약 눈치 볼 필요 없이 좋지요 ^^
그러나 이 좋은 걸 혼자만 독식하지 않고 같이 맛 보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며 추천드립니다
사실 실장님 믿고 가시면 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이미 저는 여기에 정착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