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미호+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도 원가권을 사용하게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지방 출장을 다녀오고서 간만에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원가권 사용 여부와 함께 출근부 부터 확인을 했는데
미호를 강력 추천해주시길래 언제나 그렇듯 믿고 보는 마음으로 미호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처음 딱 인사할 때 부터 섹시한 의상으로 눈웃음 치며 맞이해주는데
인스타 여신급으로 예쁘장한 와꾸와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
그리고 슬래머의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가시질 않더라고요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토크 중간중간 계속 눈을 맞춰주고 쿵짝을 잘 맞춰주면서 응대를 해주는 데
완전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대화가 너무 잘통하고 기본적인 마인드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시간 체크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미호의 벗은 몸을 보니까
감탄 밖에 안나오고 너무 섹시한 몸매에 주니어가 빨딱 일어나더라고요 ㅎㅎ
미호가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고는 침대에서 바로 달려들어서 가슴이랑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려는 찰나에 혀로 자연스럽게 제 주니어랑 눈 마주치며 인사를 하고는
bj를 해주는데 얕은 신음과 함께 저를 슬쩍 슬쩍 보면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미치겠더라고요
애무에 있어서 특별할 만한 스킬은 없었지만 노력하면서 만족시키는 부분이 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곤 여상위를 시작하는데 이미 잔뜩 젖어가지고 아래가 미끌미끌 하니까 주니어가 미호의 그곳에 쑤욱 들어가더라고요
주니어가 들어가는 그 시점에 신음을 내며 지그시 눈을 감고 허리를 돌리다가 말타기를 하면서 저를 보는 눈빛에 녹아내립니다
어느정도 여상위를 하다가 "이제 오빠가 박아줘" 하면서 눕는데 바로 꼽고 박음질과 함께 키스타임시작
입술이 닿기도 전에 혀부터 마중나오기 시작하고 꽉찬 D컵이라 주무르고 빠는 맛이 일품인 찌찌가 달달합니다
그렇게 깊숙하게 박음질을 해줄때마다 미호의 표정이 압권!! 너무 섹시한데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무조건 봐야 압니다 그리고 시각적 청각적인 부분에도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는 저로써는
부랴부랴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서 강하게 밀어부치듯이 박아대며 방안을 미호의 신음소리로 가득채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본 미호인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나도 추워졌는데 제 주니어는 미호의 그곳안에서 따뜻하게 녹아져서 나왔네요 ㅎㅎ
와꾸 몸매 토크마인드 3박자의 밸런스가 좋은 미호를 꼭 접견해보세요 저도 조만간 미호를 재접견 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