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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후기] 미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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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밤9시에 미호를 보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적극 추처해 주셔서 바로 예약을 했죠.

노질 매니져 하려고 했는데 질싸만 금액을 내면

된다고 하셔서 큰맘먹고 질싸 금액 지불하고 보겠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차에서

기다리다가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000호실로 가면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는데 얼굴은 이쁘네요ㅎ 옷은 가슴이 거의 다 보일

정도...ㅋ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네요. 예기도

잘 하고 낯가림이 없어서 편하게 예기하고 왔습니다.

샤워를 하러 가는데 제가 좋아하는 빽보지네요. 샤워할때

뒤에서 살짝 뒤치리 포즈도 해보고 보지도 만져보고...

역시 털이 없어서 그런지 만지기가 좋네요. 샤워마치고 침대

에서 빨아주는데 너무 잘 빨아주네요ㅎ미호 보지속에 넣는데

아픈지 표정이 정말 리얼하네요. 다음에 또 간다면 미호를

또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가슴 사이즈도 엄청크고

통통하긴 한데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딱 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와 가슴이네요.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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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타일실장댓글2024-01-06 02:57:55수정삭제
진솔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시 좋은 매니저들로 응대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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