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 12월 26일 / 스타일 / 수원오피 / 예진 매니저 >
한동안 후기만 눈팅하다가 실장님 대응도 좋고
매니저들도 괜찮다고 소문이 자자한 스타일에 연락해서
예진이라는 매니저를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
입성하면서 부터 밝게 맞아주면서 애인모드가 바로 시작?
첫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여자친구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첫 타임이라 샤워 서비스는 없었던 게 조금 아쉬웠네요
샤워마치고 나오니까 귀여운 표정으로 빤히 보고 있는데
둘다 웃음 터지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침대 위에서 전투모드가 시작됩니다
제 옆으로 누워서 주니어를 쪼물쪼물 하면서 말장난 하더니
예진이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았고 주니어는 어느새 빨딱 섰네요
그러더니 맛 좀 보겠다면서 바로 주니어와 인사를 해버리네요?
시간만 뺏는 애무는 저리가라 나는 핵심만 공략한다! 느낌이었어요
보드랍게 혀로 주니어를 보듬어 주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쭈욱 쭈욱 빨아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ㄴㅋㅈㅆ가능한 예진이라 자연스럽게 여상위로 올라타서
살포시 주니어와 도킹을 하는데 표정이 야릇했습니다
예진이의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작하는데 말타기를 시작!
여상위를 잘 못한다고 했는데도 열심히 노력해주길래
자세를 바꾸고 박아주면서 키스타임!!
특별한 무언가는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는 예진이가
의외로 신음이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흐름도 잘타고 잘느끼고 서로 땀이 날 정도로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뒤치기까지 시원하게 달리다가
예진이 안에다가 올챙이를 시원하게 배출했네요
신규업소 스타일 자주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