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을 알게되고 여러 업장을 다녀봤지만 그 중에 저의 최애업장은 Op 코스프레입니다. 저만의 판타지를 그래도 충족시켜주는 업장이니까요 :)

야맵을 애용하는데 어느 날 최애업장 원가권이 떡하고 올라와있는데 ! 아 이건 가야해!! 하며 몇일을 보냈죠... 그러고 결국 구매에 성공하고 어제 즐달하고 왔습니다...(정확하게는 오늘 새벽)

쿠폰을 구매하고 월급이 쪼달려서 달릴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그냥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겠다 최애업장에 제가 젤 좋아하는 매니저가 출근했더군요..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먼저 코스프레 실장님께 연락을 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잘 맞이해주시던 사장님 감사합니다 :)

그렇게 저의 최애매니저 유리를 선택하고 유리 매니저를 볼 시간이 다가오고 유리매니저를 보러갔습니다

아 역시 저에겐 최고였던 유리매니저 민삘의 귀여운 와꾸에 목소리까지 귀염귀염 합니다. 그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운 유리매니저와 이야기를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먼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온 후 유리매니저도 씻고 나오는데 그 귀염귀염한 와꾸와 목소리에 반대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반전매력이 아주 끝내줍니다 :)

그렇게 이제 유리매니저가 먼저 애무를 시작하고 받다가 제가 유리매니저에게 애무도 하고 하다가 너무 꼴리는 나머지 장비를 장착하고 유리매니저의 상위자세로 시작하다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하다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너무 슬프더군요... 그래도 시간 좀 남아서 유리매니저와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반응도 좋고 너무 즐거운 유리매니저와의 시간이였습니다.

ps.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코스프레 실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신 야맵운영진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