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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오피허브 윤아리+3 현직 필라테스 강사 따먹고 왔네요
Psl1234


먼저 원가권을 사용하게 해주신 야맵운영진분들과 오피허브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1. 방문 일자 : 2/16

2. 업  소  명 : 강남 오피허브

3. 파트너 명 : 윤아리



   요즘 엄청나게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1) 와꾸 소유느낌 있습니다


    2) 키/몸매 : 필라테스로 관리된 찰지고 이쁜 몸매~  몸매도 이쁘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찰지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이런 피부는 타고 나야 할 듯 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이뻤습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봉지마저도 이렇게 부드럽고 깨끗하고 찰질 수 있나 싶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된 상태로 깨끗했습니다~


    1) 떨림(민감도) : 온몸이 민감했고, 큰 반응은 아니지만, 몰입하는 반응도 꼴렸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끙끙거리며 쇳쇠리나는 신음소리가 리얼했습니다~


아리는 민필에 소유 느낌 있습니다

긴 머리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 참 잘 어울렸고, 키도 160 중반대로 몸매 비율이 좋아서 자꾸 쳐다봤네요ㅋㅋㅋ

그래서 몸매가 이쁘다고 하니, 필라필스 강사라고 하네요 역시 그래서 그런지 라인도 우아하게 이뻤습니다~

슴가도 100% 자연산으로 C컵 정도는 되어보였고, 풀왁싱까지 되어 있어서 깨끗했습니다.

저도 같이 들어가서 누워서는 팔베개를 해 주니, 제게 다리를 걸쳐올린 채, 또 잠시 수다를 떨다가, 여튼 일단 가벼운 뽀뽀로 시작을 했는데, 아직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입술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아주 찰지고 뽀얗고 깨끗한 피부였고, 탱글탱글하고 이쁜 꼭지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다, 한번씩 부드럽게 추럽하고 빨아드리니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점차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했는데, 피부는 깨끗했고,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조금씩 쇠소리나는 숨소리가 들였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를 애무할때까지도 큰 반응 보다는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같이 몰입을 했습니다~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하니, 살짝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면서 풀왁싱된 깨끗하고 찰진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사타구니와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갔습니다~

정말 대음순부터 속봉지까지 봉짓살이 너무 부드러웠고 말캉말캉하고 깨끗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대음순을 애무하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러다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속봉지살의 싱싱함과 부드러움이 흥분시켰습니다~

어느새 조금씩 질입구가 꿈틀거리더니 맑으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도 점차 올라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부터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더욱 몰입하면서 다리 자세로 완전히 개구리 다리 자세가 되어서 아주 빨기 좋게 되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해졌고, 클리도 발기가 되어서 귀엽게 탱글탱글해졌습니다~

그래서 혀끝이 클리를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초반에는 혀끝으로 살살 스치듯이 핧다가, 입술을 모아서 클리를 쪽쪽 빨기 시작하니, 낮은 신음소리와 섹섹거리는 숨소리를 내면서 좀 더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고 찰진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무난한 정도로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천천히 핧으니, 연신 움찔거렸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살짝 상기된 표정이였고, 혹시 불편했는지 다시 물어보니, 자긴 좋았다고 해서, 잠시 발기된 클리를 만져주니 역시 움찔거려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아주 찰지고 부드럽고 쫀득쫀득했는데, 천천히 들어가는 내내 잘 느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음미하듯이 느꼈고, 그러다 살며시 끌어안고 뽀뽀하고는 귀속 귀볼 목 쇄골순을 애무를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겨드랑이 애무를 해주니, 그것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 만져주면서 박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도 박는 동안 신음하면서 잘 느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박혔습니다~^^

마무리를 하기 위해 다시금 정자세로 자세를 눕혀서 박다가,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제가 쌀때마다 움찔거리니, 하늘이도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아리는 후배위로 할때 진짜입니다. 신음 장난 아니구요ㅋㅋㅋ 엄청 느껴요 꼭 후배위해보세요 마인드 엄청나구요 내상입을일 없을것같네요.

전혀 아쉬움이 없는 친구였고, 저는 자주 보러 갈거 같습니다~^^



추천 0

큐피드댓글2021-05-02 01:45:28수정삭제
후기잘 보았어요
새사랑댓글2022-04-30 11:14:44수정삭제
윤아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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