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두바이

④ 지역명: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보비

먼저 01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인천 두바이 사장, 실장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후기가 너무나도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02월 19일 금요일 칼퇴근후 인천으로 달리러 갔습니다. 인천 예술회관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네여.

오피 근처 도착하여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방으로 올라가니 비치는 속옷 가운 입고 있네여. 

아가씨 첫인상은 육덕처자에 잘 느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물 한잔 먼저줘서 마시고, 태국어로 이름 물어보고, 샤워 애기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꺠끗히 씻겨주네여. 다 씻고 나와 방에서 보비씨 기다리고 있었고,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보비씨가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왼쪽 젖꼭지 빨아줬구여

전 왼쪽 젖꼭지 빨게 머리를 누루니.. 계속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을 빨아대기 시작하면서

사까시를 시전합니다. 오랫동안 해주더라구여. 전 69하려고 하자 했는데, 보지가 아프다나, 그리고 소독했다하면서

안된다고 하네여. 그래서 전 잠시 기분이 다운되었지만, 다시 그냥 빨아달라고 했고, 그러다가, 보비씨는 여상자세로

위에서 내려밖기 시작합니다. 희안하게 나올 생각을 안하네여. 

전 정자세로 하자고 하고, 제가 위에서 밖아대기 시작했구여. 그러면서 키스하자 하는데... 코로나땜시 키스도 안된다

하네여..ㅜㅜ, 그래서 가벼운 입맞춤만 3번정도 했네여...   

살살 밖다가 세게 밖다가 하는데.. 보비씨가 아파하네여..... 신음소리내면서여...  

그래서 살살 밖기 시작했구여. 뒷치기 하자 하고, 뒷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겨우겨우 쌌습니다.

빨리 싸려고 마음먹었는데.. 나오지가 않았네여. 평소엔 빨리 싸는데.ㅎㅎ 

같이 다시 목욕탕 가서 저를 씻겨주네여. 전 다시 씻고 나온 다음 나중에 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보비씨 외모는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총평: 프로필에서 사라졌네여. 육덕처자와의 기분좋은 빠구리.... 

추신: 실장님 다음번엔 정가나, 원가권으로 한번 더 가겠습니다. 그때는 다른 나라 처자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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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다